파주 운정 노가리집에서 어제 맥주 마시고 간 늙다리 아줌마 한명에 아저씨 세분.. 개념 좀 챙깁시다..
조용한 가게서 당신들만 있는듯 고래고래 떠들고..
생맥주 네잔 시키고 안주도 안시키고..
다른 손님들 주문 받고 서빙 하느라 바쁜 사장님께 시키지도 않은 안주 안준다고 시비걸고..
대박은 지들이 등산 갈 때 처 먹은 쓰레기를 왜 노가리집 화장실 문 뒤에 숨기고 도망 갑니까?
그사람들 계산하고 나간 뒤에 작지도 않은 시퍼런 봉지가 화장실 문 뒤에 불안하게 서 있는데..
뒤늦게 보신 사장님 깜짝 놀라셔서 이게 뭐냐고..
아..지들 처먹은 햇반 용기등 쓰레기들.. 사장님 혀를 끌끌 차고 버리시대요..
가끔 가서 맥주 마시지만 저런 무개념은 또 첨 봐서 글 써 봅니다..
나이는 똥꾸멍으로 처먹었나..
사장님께서 그러시대요..
그냥 쓰레기 좀 버려도 되냐 했음 쓰레기통에 버려 줬을거라고..
참..올바르게 나이 먹는다는 게 뭔지 다시 생각 해 봅니다..
우리 멋지게 나이 먹고 늙어 봅시다..
저따위로 추하게 늙지 말고..
어제 파주 운정서 8시 넘어 노가리집서 생맥 드신 등산객분들..
혹시 이 글 보시면 나중에라도 거기 사장님께 사과 하세요..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