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어디서부터말을해야할지요..
권태기인것같습니다.
연애5년,결혼생활5년,딸.아들키우는워킹맘입니다.
저는무슨일이일어나면,미래를이야기합니다.
남편은,현재를이야기합니다.
예를들면,아이가물을쏟았어요.
전,
괜찮아.ㅇㅇ야,수건가져와서닦으면되겠다..라고말합니다.
남편은,
물쏟았어?아빠가들고다니지말라고했지!
또,예를들면..
핸드폰이문사이에있는걸모르고제가문을닫다가액정이깨졌어요.
그럼,전..
아ㅠ액정갈아야겠다.못봤어ㅠ
남편은,
빨리액정갈아!누가박살내래?
오늘일요일이에요.현실적으로할수없는일을지적해요.
이거진짜미칠노릇이에요.대화가전혀안되는..
대화하고싶지않아지는..과거부터수차례
이미일어나버린일에대해서는
제발,부정적으로말하지말고,미래지향적으로
말하라고해도,정말1도바뀌지않아요.
제가뭐라고하면,또잔소리한다고입을다물죠.
이러고평생을살아야하는건지..
정말진심으로답답하고,
솔직히말해..저한테말하는것도기분나쁘지만,
다름을인정하려도해봤어요.하지만,
아이들한테,부정적으로얘기하는꼴을더못보겠어요.
저,진짜어찌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