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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육주재단 기부금 수령과 여교사 인권침해. 사표강요

|2019.09.28 05:01
조회 1,716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경산 육주재단으로부터 황당하게 해임된 여교사입니다. 요즘 경산여고 학생들의 생기부 셀프작성과 학사비리와 학폭과 성희롱 미투에 대한 글을 보았어요. 그동안 제가 육주학원과 30년 싸움을 한 것이 헛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이 글을 보아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진정성과 용기에 감동을 받고 저도 나름대로 일조를 싶어요. 썩어빠진 학교와 재단에서 이제야 진정한 주인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동안 나홀로 왕따를 당하며 싸우다가 누군가에게 말을 걸려니 망설여지는군요. 혹시라도 쓸데없는 억측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게 아직도 교사로서 떳떳한 것은 한 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을 지켜준 사실이며, 학생들과 나름대로 격의없이 지낸 추억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7년 7개월 동안 수많은 여교사들이 재단의 말 한마디로 말한마디 하지 못한 채 피눈물을 흘리며 나가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절대 나만의 고통이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를 가장 괴롭힌 자는 교장이지만 교장에 대한 유감은 없습니다. 모교장은 여선생을 잘 쫓아내지 못했어요. 그후 그 교장이 울먹이면서 재단에서 쫓겨나는 것을 보았어요. 그럼 학사비리의 주범은 누구이며, 무엇일까요? 이제는 제가 겪은 웃기는 악덕재단과 그 떨거지들에 대한 얘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누군가는 학생들의 소리에 최소한의 응답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불편한 진실을 마주쳐야만 문제의 실상을 보게 됩니다. 핵심은 육주학원은 교직을 매매하고 있습니다. 정교사 명목과 인사 및 승진조로 각종 기부금을 강요하며 현금을 수령하고 있어요. 그리고 과거 여교사들에게 결혼시 사표를 내겠다는 각서를 요구하였으며, 특히 현재도 여교사들의 인권을 모독하고 있어요. 국가지원금으로 학교를 운영하면서 국가에서 그리고 판사가 저에 대한 복직을 권고해도 거부하고 있어요. 과거 재단이사장의 처는 여교사를 지칭할 때 "가시나"라고 했어요. 처음 재단에 원서를 내러 신천 목욕탕 수부에 딸린 방에서 이사장 처를 만났어요. 대뜸 학교에 가면 " 어느 가시나 와는 말을 하지 말아라"고 하면서 교사에 대한 험담과 욕설을 하였어요. 재단쪽에 줄을 세우면서 고자질을 시키면서 관리하려고 했어요. 무식을 대중화시키는 교사의 산실입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선생들이나 그 가족들이 큰 절을 한다고도 합니다. 최고의 위선과 이중성을 만나볼 수 있어요. 현실의 민낯을 통해서 우리는 악의 근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생기부 조작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우석여고(전 상주여상)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평교사들이 생기부 조작한 교무부장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하였지요. 그때 교장은 농성 중인 교무실에 와서는 선생들 죽일려고 칼들고 올라오려고 했다고 말했어요. 이사장은 교무실에 와서는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묵살해버렸어요. 그리고는 저에게 모든 것이 저 때문에 발생하였다고, 도장을 왜 안찍느냐고, 책임을 전가했어요. 참 창녕 대성종고도 문제가 많죠. 과거 평교사들이 철야농성을 하며 기부금 반환 등 양심선언을 하였지요. 그때 저도 원정 방문하여 참가하였어요. 그런데 이후 육주학원의 가부금 수령에 대해 제가 기사화를 시켰어요. 그런데 재단은 양심선언한 사실조차 없다고 합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무대포 재단입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승승장구합니다. 보통 재단은 선생들 문제가 생기면 징계를 시키지 않고 다른 학교로 인사이동을 시켜버립니다.(저만 예외) 교장과 교감과 선생들이 재단내의 3개의 학교로 인사이동을 시키다보니 생기부 조작 수법도 비슷비슷해집니다. 조작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과거에는 이해관계가 단순한 생기부 조작이었어요. 그런데 현재는 오로지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조직적인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있어요. 특별반을 만들어서 1학년때부터 관리하고 있어요. 온갖 기회를 주면서 혜택을 독점해버립니다. 그리고는 서울대 진학생을 위하여 다른 학생들의 생기부까지 조작에 들러리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곳은 돈과 불법이 능력이고 그와 같은 충성심이 승진을 좌우합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선생들로부터 받는 피해는 오롯이 학생들의 몫입니다. 재단은 선생과 학생들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위한 도구로 여기고 있어요. 재단의 말 한마디로 피눈물을 흘리고 쫓겨난 여선생들을 저는 7년여동안 수없이 보았어요. 심지어 한 학교에서 동료교사가 결혼식도 몰래 올린 후 학교에서는 그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해요. 남선생들은 여학생을 지칭할 때 "가시나" 라고 합니다. 남선생끼리 여학생과 졸업생에 대해 귓속말로 시시덕거리고 있습니다. 이런 남선생들과 아부하는 여선생들과 재단은 서로 잘 통하고 봐주는 공범자들입니다. 30년전 육주재단 사립학교 여선생이 겪은 황당한 일이 현재 사립학교 여선생과 여학생에게 마치 평행이론처럼 일어나고 있어요. 결은 다르겠지만 본질은 똑같습니다. 재단과 학교는 학생이 아닌 재단을 위해 존재합니다. 범죄집단의 생기부조작과 약자를 향한 참혹한 인권침해와 성희롱과 성폭력의 미투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도 오히려 이들은 이를 이용하거나 관행으로 묵살해버릴 것입니다. 자신에게 떳떳하고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힘을 모으고 최선을 다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혹시라도 뜻대로 안되더라도 자괴감과 함께 자기검열만은 하지 마세요. 그들이 노리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리라고...... 이 글을 읽고 바로 이해가 되거나 공감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고통받을 그 누군가를 위해 횡설수설하였습니다.
1화 네이트 판 : 30년간 육주학원과 소송하는 여교사, 재단이사장은 민주화운동관련자를 복직시켜라! https://m.pann.nate.com/talk/3477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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