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읽고 조금이지만 현실로 돌아오고있어요.
제가 더 좋아한다는 사실때문에 떠나기가 힘드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이사람을 한발씩 조금씩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스스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힘들어요.
얼마 안남았지만 곁에 있을때 정말 잘해주고싶기도하고
어떻게하면 복수할수있을까 칼을갈기도하고
모두 부질없으니 소리소문없이 떠나줄까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제눈엔 너무 외롭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은
어떻게하면 버릴수 잇을까요
친구들은 제가 더 불쌍하대요 ㅋㅋ 맞죠..
친한 친구들이 아닌 제가 모르는 분들께 의견을 묻고싶었어요.
이야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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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내내 걸리고 걸려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이유가 뭐냐고
울어도 화내도 웃어도봤지만 안바뀜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나아니면 놀사람이 없어서
외롭고 심심해서 만났다고
다른마음 절대 없다는대 진짜일까
제가 더 미친년인건 알지만
이사람은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
왜 헤어지자도 해도 저를 절대 안놓아주는걸까요..
도망치고싶어요.. 너무 좋아하지만
계속 의심들고 불안하고
내가 더 잘하면 되겠지 안아주고 이해해줘도
나보다 다른 사람이 좋은건지
내가 부족한지
같이 있을땐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대
뒤로 왜 이러는걸까요
진짜 마음이 닳아 없어졌네요
친구들한태 말햇다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욕 많이 먹었어요
뭐라도 얘기좀 해주세요..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사람인게
저도 어이가없고 ㅋㅋㅋ 힘드네요...
저보고 제 프사도 자기사진으로 바꾸면 진짜 안그러겠다고 하는대 안바꾸고 널뭘믿고 바꾸라는거냐고 버티는 중입니다. ㅋㅋㅋ
옆에 있으면 자꾸 눈물이나고
같이 누워있으면 호흡곤란이 와서 잠도 못자고
안정제를 먹네요.
나와 다르게 너무 외롭고 어린 남자를
내가 잘 안아주면 나아질거라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쓰고봐도 개소리같긴한대 진짜 그마음으로 만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