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가끔씩 보는 40대 아저씨 입니다.
글로 쓰려니 뭔가 두서가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한번 써 보겠습니다. 글이 좀 기네요..
다른게 아니라 윗집의 아이들 뛰는 소리에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 고민이라서 올려봅니다
저희 윗집에는 50후반60초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근데 바로 앞동에 아들내외가 살고 손주,손녀들이 살고 있어요..큰애는 6살,작은애는 4살입니다
아들,며느리는 직장을 다닙니다.물론 할머니,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봐주시는거죠..
보통 아침에 아들,며느리가 아이들을 데리고 할머니집으로 옵니다.그러고 출근 하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큰애를 유치원에 등원시켜줍니다.물론 차가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죠.그리고 4살짜리아이를 돌봅니다.문제는 저 퇴근후에는(5시반) 윗집 큰애도 유치원 하원을 했을테니 할머니집에 있겠죠.그럼 둘이 집에 갈때까지 뛰어 놉니다.보통 9시까지..그 전에 엄마나,아빠도 퇴근을 했겠죠.근데 바로 앞동이라 항상 그렇게 저녁을 같이 먹는거 같더라고요..그렇게 끝나면 9시쯤 가는지 그때부터는 조용해집니다.한번씩 시간을 넘길때도 있습니다.10시넘을때도 있고요.그런데 본인들 집에는 아이들 뛰어노는 층간소음 때문에 거실에 매트를 했을지 모르겠으나 바로 윗집 할머니,할아버지 집에는 매트를 안했는지 애들이 뛸때마다 정말 쿵쿵쿵.다다다다닥 소리가 납니다.저희 아이도 6살이지만 지금은 거의 뛰는 상황이 없습니다.저희는 아이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뛸려고 준비만 해도 뛰지마라고 할정도로 저희 밑에층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물론 저희는 거실에 매트를 3개를 깔았고요..주말아침에도 (애들은 또 일찍 일어나잖아요)자고 있는데 쿵쿵 ..시간을 보면 7시정도..주말에는 저희도 외출을 안하고 윗집도 외출을 안하면 하루종일 뛰는 소리 밖에 안들립니다.
근데 이런 부분을 윗집에도 알고는 있어요. 한번은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아들,며느리가 과일을 사왔었거든요.
근데 이것도 그때뿐..알고 있으니 좀 조용히 시키겠지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똑같습니다.
엘레베이터나 밖에서 보면 인사는 하는 사이고요. 와이프나 윗집어른들이랑은 윗집큰애랑 우리애랑 나이가 같으니 서로 아이 이름은 알고 부르면서 인사하는 사이거든요..와이프도 좀 심하긴 심하다 고 하면서도 그냥 좋게 좋게 껄끄러운 사이 만들지 말자고 하는데 저는 한번씩 인터폰을 들었다 놨다 하거든요..소리에 한번 꽃히면 계속 그 소리만 들리잖아요..한번은 관리소에 전화를 해서 방송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얘기를 해 달라고 했더니 그건 바로 방송이 되는게 안되니 인터폰으로 윗집에 얘기는 해줄수 있다고 해서..제가 그냥 하지 마시라고 그랬었거든요..저역시도 마주치면 좀 껄끄러운 사이가 될거같아서..매트를 사서 윗집에 줄까라고도 생각도 했는데 그것 역시 여의치않고..그냥 이래저래 좋게좋게 저희가 참고 살아야 할까요?뭔가 좋은 해결책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