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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남편 접대 의견

백여우 |2019.10.23 10:01
조회 13,977 |추천 15

남편이 조그만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한지는 5년정도인데,,사업을 하다보면 접대를 해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3년정도 접대를 하고 접대를 받기도 하고 하는데...아내분들은 어디까지 이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술을 마시고 노래방.나이트.모텔은 접대를 할때..모텔비만 주고...본인은 그냥 나온다는데...이것도

마음이 복잡합니다.

접대를 해야 오다를 딸수 있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살만하니까..친구들은 별생각을 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하는말이 그냥 돈만 많이 벌어다 주면...그게 행복한거라고..남편들은 죽을때까지 한여자만

으로 만족못한다고,,핑계삼아..접대를 받으면서 ...즐기는거라고...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세살물정을 모른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떨게..마음을 비우고...견뎌는지 궁금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밖에서 사업을 하는것의 여자가 관련하는거 아니라고...하네요~

씁쓸합니다....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천국을보았다|2019.10.24 10:31
여기계신분들중 사업을하시는분들이 얼마나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현금이나 선물을 줘야한다 이러시는데 이건기본입니다 말그대로 기본베이스에요 생각보다 여자에 환장하신분들 많습니다 돈도있고 나이도 어느정도있으니 선물 돈?그건기본이고 접대를바라죠 님들말대로 드러워서 그런거 안하면 좋겠지만 안하면?다른업체가 치고나옵니다 그럼 장사접어야죠ㅋㅋㅋㅋ그리고 진짜 쓰니 남편처럼 그런접대싫어해서 장단과 분위기만 띄워주고 술만땅에 여자한명해주고 집에오는 사장도 많습니다
베플ㅇㅇ|2019.10.23 10:36
사업하면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싫으면 사업하는 남자 만나면 안되구요 평범한 회사원 만나야죠
베플ㅇㅇ|2019.10.24 18:38
부모님 사업 20년넘게하셨지만 접대없이 잘키우셨어요 지금은 제가 물려받으며 8년째일하고있는데 이곳저곳거래처만나보면서 느낀게 접대받는곳은 더큰접대,아부하는곳으로 언젠간옮겨가요 저도 있는그대로소신껏장사하고있구요. 성향차이라봐요 저희아버지 아부하고입발린말아에못하세요 저도그렇구요. 결국엔 이런성격좋아하시는분들로 거래처가가득하게있어요. 접대해본적은없지만 제가 그런자리에서 술취했을때 저를 자제할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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