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화력이 센것같아 조언구합니다ㅠㅠ
글쓰기전 방탈 정말 죄송해요
일단 제 나이는 올해 30이구요 결혼은 안햇습니다
제가 대학병원 계약직 다니다가 계약만료되서
실업급여 받으며 쉬다가 다시 일을 구햇는데요
지금 두군데가 붙은 상황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딜 택하시겟나여ㅜㅠ
첫번째 직장은
집에서 전철30분 도보30분정도해서 아주 넉넉히 한시간 가리에 잇는 대학병원입니다
아웃소싱통해서 하는 파견직이구요
월급은 세후 160전후 할것같아요
2년만근하면 나중에 두달치월급정도의 금액이 퇴직금으로
나오지만 연차수당은 따로 없습니다ㅠㅠ41개의 연차가 주어지긴하는데 쓰지않으면 수당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소멸된다고 하네요ㅠㅠ
하는일은 내과쪽파트로 갈것같아요
두번째 직장은
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입니다
여긴 병원소속으로 된 계약직이구요
월급은 세후 200전후로 될것같아요 대신 3교대 근무라
야간근무 필수입니다ㅠㅠ여기는 퇴직금이랑 연차수당
나중에 모두 다 받을 수 잇는곳입니다
하는일은 병동보조입니다 검체운반하고 그런거라는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거라고 강조하시더라구요ㅠㅠ
하필이면 두곳 면접날짜가 같아 오늘 면접을 보고왓는데
첫번째 직장이 이른시간이라 거기 면접 봣는데
11월부터 출근하라고해서 일단 계약서까지 다 쓰고왔습니다
그리고 그냥 밑져야본전이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두번째 직장 면접을 봤는데 면접을 완전 망쳐서 포기한
마음으로 잇엇는데 합격이라고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 하더라구요ㅠㅠ병원에서 3교대 하신분들이 야간은 정말 힘들거라고 하는데ㅠㅠ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감이 오질않아요
두번째 직장이 확실히 월급도 많이주고 교통비도 절약되고 나중에 연차수당도 생각해보면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드는데 3교대 해본 친구들이 돈 많이줘도 3교대는 못하겟다구 하더라구요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직장을 택하시겟나여ㅠㅠ
그리고 혹시 두번째직장을 택한다면 첫번째직장엔 사정상 못다니게됫다고 말해도 되겟죠ㅠㅠ계약서까지 쓴게 마음에 걸려서요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