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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해서 헤어지라는 어머니


글 내릴게요.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598
베플ㅇㅇ|2019.11.07 03:18
조강지처가 있는데 어디서 감히 첩년이!!!
베플아나|2019.11.07 08:07
그 어머니는 정신병이신건데...이게 그 밑에서 자란 애들은 캐치를 못해요. 그리고 저런 독한성격밑에서 자란 애들이 보통 순하거나 똑같이 독하거나 둘중 하나에요. 순한애들의 장점은 연애할때는 고집별로 안피우고 잘따라준다는거에요. 다만 본인의 집이나 어머니가 다른집과 비교해서 얼마나 이상한지를 잘몰라요. 계속 그런말을 듣고자라죠. 엄만데 그럴수 있다라고...그리고 아마 말을 잘들으면 잘해주는 부모이기때문에 님이 흥분하거나 이상하다고 말하는걸 이해를 못할거에요. 우리엄만 그렇게 까지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죠. 나중에는 어느정도냐면 눈앞에서 상대에게 심한말을 한걸 보고서도, 나중에 상대가 이러이러한 더심한 얘기나 혹은 그 얘기에 준하는 정도를 들었다고 말하면 설마 우리엄마가 그랬을까라고 하면서 안믿어요. 결혼하고나서 시어머니한테 남편없이 전화하면 정말 별 희한한 얘기를 다 들었어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한테 우리아들 장가안보내려고 했는데 제나이때문에 결혼시켰다고 하더군요. 둘다 31살 동갑이었어요.ㅋㅋㅋㅋ그 말을 두번이나 하길래, 멍해져서 있다가 남편한테 말했더니 알겠다고하더군요. (그때는 시어머니가 정말 막말을 많이해서 남편도 심각성을 인지하고있던 초기상태였어요.) 어머니한테 다녀오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엄마가 그런말 안했다는데 였어요. 정말 녹음못한게 천추의 한이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너는 내가 거짓말한거같니?그럼 앞으로 너희 어머니가 한 모든말을 다 녹음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무말못해요.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부정하는거죠. 어머니한테 전했는지 그담부턴 전화로는 조심하지만 면대면으로 막말해요. 지금은 이혼하자했고 남편이 빌어서 시가안본지 1년다되어가요 저런분은 성격장애인데 가족이랑 본인은 인지를 못해서 정상적인 사람이 오히려 우울증이 올수있어요. 분명히 상대가 무례하고 비상식적인건데 님은 긴가민가하다가 나중에 크게 당하는거죠. 바꾸기힘들어요. 남편은 마침내는 자기부모잘못인줄 이성으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감싸요. 그러니 아가씨 그냥 멀어져요. 저런데는 감싸는게 아닙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알아냈는지도 모르면서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그게 그집에는 일상이라는 거에요
베플남자ㅇㅇㅇ|2019.11.07 10:28
데이트하는 데 울고 불고 전화하는 엄마. 그 전화 못끊고 한 시간을 통화하는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아직도 붙잡고 못놓는 여자. 개긴 도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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