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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자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취방 문따고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2019.11.09 16:24
조회 65,082 |추천 304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을지 몰라서 이제야 확인하게 되었어요 댓글중 그런 상황에 네이트판 하고있는게 정신머리 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일이 일어난 직후에 경찰에는 신고를 했고요 근방에 아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의 도움도 빌릴 수 없으니 판에라도 올려보자 싶어서 올리게 된거였어요.

그리고 언니 남친은 아니에요 일단 언니는 스물두살이고 문따고 들어온 남자는 최소 서른 중반은 되보였어요 그리고 언니는 동성애자라 사귀고 있는 남자도 없구요,,
일단은 잠금장치를 변경하는걸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까지 놀다가 이 시간까지 자고 있었는데 문따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거에요
친언니랑 같이 살아서  언니겠거니 하고 문 열리는거 보는데 진짜 얼굴도 모르는 어떤 아저씨가 문을 열고 저랑 눈이 딱 마주쳫ㅇㄹ어요

진쨔 개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그 아저씨도 당황하고 말도 안하고 거희 도망가는 식으로 문닫고 나갔는데 주인 아주머니한테 물어봐도 거기 전에 살던 사람은 여자고 전전 사람은 7~8년전에 살았고 제
가 사는 층에 사는 사람들 중에 30대 중반 아저씨는 없다고 그러는데 집이 이중으로 잠그는데 두개 다 따고 들어오는건 짐짜 미친거아닌ㄱ아요

이 근방에 cctv 설치도 안되어있어요 주택만있어고 가게도 없어서 cctv확인도 못하는데 하루이틀 당장 친구집에서 잠깐 머물수는 있어도 사정상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남으로 사는 사람이라 방을 뺄수도 없고 어떡해야할지ㅜ모르겠네요 제발 조언 부탁드랴요

추천수304
반대수5
베플남자다이해|2019.11.09 18:10
글로 추리해볼수 있는건 언니 남친일 확률도 있을것 같다. 2중 잠금을 따고 범죄 목적으로 문을 연 놈이 당황해서 도망가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하기에도 좀 이상한건 ..언니한테 연락도 안하고 문을 열고 들어왔을리도없고 뭘까 이거 .... 근데 그래도 당황해서 도망가서 다행이네요. 별일 없으시길 !
베플그냥|2019.11.10 00:49
같은 경험 있는데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먼저 신고하세요.. cctv없어도 주변 차량들 블랙박스 볼 수 있으니 차량 이동하기 전에 빨리 신고하세요. 혹시 언니에게 번호 알려준 사람 있는지 물어보시고 다른 분들 말처럼 언니 남친이라 해도 언니 몰래 들어왔을 확률 높으니 잘 논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안 쪽에 사람 있을 때 걸어놓을 수 있는 이중잠금장치 집주인에게 달아달라고 하시거나 아님 마트에서 사서 다시고 트라우마 생겼을 수 있으니 회복 잘 하시면 좋겠네요.. 전 트라우마 때문에 고생 오래 했어요.
베플ㅇㅇ|2019.11.09 16:25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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