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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상상사와의 문제

ㅇㅇ |2019.11.12 19:46
조회 501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직장상사문제로 판을 보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이제 입사5개월차에요 입사1개월차에도 선임때문에 판에 글을쓴거같아요

매일매일을 혼난다고.. 네..입사하고 일주일 되는때에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혼났어요 실수하면 몇번을 알려줬는데도 또 이러냐 사람들있는 단톡방에서 혼나고 말로도 까이고 퇴근만하면 집가서 울었어요 정말 내가 문젠가 내가 멍청한가 긴장이 되니 선임말을 더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들리는 것만 들리고

여기까지는 신입이 겪는 모든 문제죠?

네 저는 건강에 이상이왔습니다

퇴근 후 회사 가기 전 회사갈 생각에 손이떨리고 심장이 뛰고 먹은것도 없는데 헛구역질에 위액을 토하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항우울제 먹으며 버텼습니다

버티다가 이게 뭐하는 거지 생각이 들어 한번은
과장님께 퇴사하겠다고 말하니 븉잡으셨어요

이거다 이겨낼수있다고 .. 그리고 또 한달이 흘렀네요

업무는 익숙해져도 선임은 똑같아요

항상 날이서있어요 제가 물어볼때도 저한테 뭘 물어볼때도 짜증이 그냥 담아있어요

혼날때 너 지금 입사 한 지한달이 지났는데 심각하다 너보다 나이어린애들도 안이랬다 노력을 안한다

등등 정말 제 자존감을 깎아 먹습니다

업뮤가 익숙해져서 이제는 혼자 일을 하는데..


저한테 말을 한마디도 안해요 옆사람한테만 말하고 나눠먹고 이게 진짜 사람 유치하게 만들어요

처음에는 제잘못이다 내가 실수해서 못알아들어서 그런거다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업뮤가 익숙해지고 빨라지니 다른 선임만났으면 더 잘할수있었겠다 라는 생각이들어요

이번주에는 진짜 못견딜 상황이왔었어요


선임의 말한마디에 또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거 또 퇴사를 말씀드렸더니 똑같은 이유로 또 잡으십니다

맘같아서는 퇴사하고 상담치료받고 두달만 쉬고싶어요

대기업이여서 그런지 부모님은 참고 견디길 원하시는데 ... 저 정말 꿈에서도 회사가 나오고 성폭행 당하는 꿈을꿔오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선임이 경력이 먾은것ㄷㅎ 아니에요 이제 1년차에요 그 사람도 도댜체 제가 어디가 왜 싫어서 이렇게까지하는걸까요

선임이랑 친해지고 싶다 나도 시시콜콜한 얘기하고싶다 라는 희망을 버린지는 오래지만

정말 말이라도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퇴사가 답인거아는데 상황이 안되서 정말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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