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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제대로 안된 회사...스트레스..ㅠㅠ

00 |2019.11.15 11:21
조회 6,354 |추천 0

나는 직장인인데 여태까지 판으로 다른사람이 쓴 회사생활 보면서 이런회사도 있구나, 와 나랑 똑같다 이런 공감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했었는데 내 이야기를 하면 좀 속이 풀릴까해서 적어볼께(반말이해부탁)

 

나는 다른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근무하다가 2달정도 쉬고 다른 회사로 이직했어

내가 관리부인데 전회사는 좀 관리체계가 확실하달까,,, 내가 사원이니까 한명한명 상사한테 결재받으면 자금지출하고.. 자금에 관한거는 사소한거라도 잘못되면 안되니까 잘못하면 혼나고 뭐 이런 당연하게 일을 했었어

 

그리고 나서 이회사에 입사했는데 지금 4개월정도 됬고 솔직히 첫날 입사하자마자 여기 아닌것 같다라는 느낌도 받았고 가족이랑도 얘기했지만 내가 면접을 많이 보고 온 회사고(근데 조급한 마음없이 맞는회사 고르려 했음) 면접볼때 사장님이랑 본부장님이랑 같이 봤는데 엄청 회사자부심이 넘쳐보여서 이회사골랐고 좀 다녀보면 괜찮겠지 하면서 다니다 보니까 4개월정도가 흘렀어

 

뭐 내가 스트레스받는거는 여기가 원래 서울에 본점이 따로있었고 여러 지점들이 있었는데 본점 지점다 없애고 내가 다니는곳을 본점으로 옮긴거야 그때 내가 하던 일을 원래 서울본점에서 실장님한명이 10년동안  일을하시고 나 오기전에 그만두셨어

그분이 10년동안하시니까 웬만한건 다 알고있겠지 나는 입사할때 제대로된 인수인계 하나 못받고 내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자금일보나 자금지급하는것등) 것들은 그냥 전화로 알려주고 내 위에 팀장이 한명있는데 사수라고 하기 애매한데 그분은 원래 내가 하는일 하던사람이 아니어서 정말 매주하는 것들 아니것들 있잖아 그런걸 몰라서 전에있던 실장님한테 가끔물어본단말이야 나는 어느순간부터 그 실장님한테 톡으로 뭘 물어보면 제대로 안알려주셔서 모르겠다 하면서 톡안했거든...(뭔가 횡설수설이다...) 암튼 그 팀장 통해서 답을 받는데 그팀장은 항상 중요한걸 잘라먹고 도움안되는 그런 말만해 내가 인사관련해서 취득상실 신고하는거.. 나 입사전에 자료들이 안남아있고 그 실장님이 자료도 안넘기셔서 여기서 누가 재직했고 퇴사했는지 모르고 실장님 통해서 듣는? 그런건데 나는 그게 스트레스 받는거야 내가 어떻게 해서 뭘해야하는데 자료가없어서 조회를 못하고 있으니 이걸 물어봐 달라,. 웬만하면 전에있던 자료들 나한테 넘겨달라고 말씀해달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도 그에대한 말도 없고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답답해 나한테 뭘 시켰으면 나는 시킨일에대한 책임감을 갖고 내가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하는데.. 뭐 이젠 그냥 내려놓을까 그냥 체념한상태로 니들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를 가지려고 하는데 나한테 시키면 내가 답을 드려야 하잖아... 뭘 물어봐도 다들 나몰라라야 솔직히 여기 평생직장이라고 생각안하거든? 근데 그냥 첫날들었던 생각,그때 그만둘껄 이런생각도 들고.. 이직많이 하면 안되는데 그런걱정도 들고... 나는 그냥 최대1년정도 다닐생각인데 뭐 못참겠으면 그만둬야지....

 

너무길다..나 솔직히 그냥 싸인거 여기서 풀려고 쓴글이고 뭔가 설명을 하려고 썼는데 이해안가는 부분 많을것같애....ㅎㅎ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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