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과 연끊고 사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후하 |2019.11.19 15:31
조회 12,14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시부모님의 어마무시한 언행들로 인해 연끊고산지 2년째입니다.

아이들,남편도 시댁과 직접적 왕래하지 않았구요.

가끔 남편만 본인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며
지내는걸로 알아요.

문제는 곧 시동생의 결혼식입니다.

당연히 저와 아이들은 안갈생각이였는데

어머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일단 집에 한번 와 달라는 내용입니다.

친척들 아무도 모르니 결혼식도
와 줬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 할까요?

아무렇지않게 두분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울화가 치밀어서...

그렇다고 안가자니 남편이 걸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59
베플남자ㄱㅅㄹ|2019.11.19 15:47
한번 끊었으면 뒤돌아보지말고 깔끔하게!
베플남자ㅇㅁㅇ|2019.11.19 18:25
한번 가게 되면 악순환 됩니다. 제까짓 게 별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님을 대할 겁니다. 애들도 보내지 마세요. 애들에게 무슨 소리를 할 지 모릅니다. 엄마를 천하의 나쁜 년으로 매도할 수 있어요~
베플ㅇㅇ|2019.11.19 23:16
시부모 안 보고 산지 3년차... 시동생 결혼만 참석... 이후 단 한번도 안갔어요. 곧 시어머니 칠순인데 안 가려고요. 시동생 결혼은 시동생 봐서 갔던거지만, 시어머니 칠순은 내가 갈 이유가 1도 없기 때문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