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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친구 집에서 밥먹고 온 어느 학생

ㅇㅇ |2019.11.24 16:14
조회 120,654 |추천 446

 

 

추천수446
반대수10
베플ㅇㅇ|2019.11.24 23:28
엄마가 게으르다는 애들은 아직 사회생활 안해본 어린 애들인가봄. 기초 수급자에 한부모가정이면 직장도 일반 회사일리 절대 없고 식당일이나 좀 힘든 일 하실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분들 하루에 12시간씩도 일함. 근데 집와서 파 당근 햄 넣어서 계란말이 예쁘게 해서 접시에 잘 담아내고, 김치도 다른 접시에 등등등하면 밥은 언제 먹으며 설거지는 어떡함? 다른 집안일은? 너무 힘들고 번거로우니 간단하게 떼우는거지. 엄마의 하루는 48시간이 아님.
베플K|2019.11.25 01:04
난 그냥 너무 일찍 철든 애들 보면 안타깝다. 여기 댓글들 '엄마도 힘들다/엄마가 게으르다'로 의견 갈리는데. 난 엄마가 가난 속에 자랐기 때문이라 생각함. 자기가 그렇게 자라왔고, 그래서 아이도 그렇게 키우는 거지. 어쨌든 안타깝..
베플ㅇㅇ|2019.11.25 05:38
애가 저런 맘 드는거 보면, 엄마가 힘겨운 와중에도 사랑을 많이 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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