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최종적으로 서로가 개선이 안될 것 같아 정말 이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현재 18개월 아들 하나와 백일 된 아들 둘 엄마 인데요 이혼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제가 키울 생각이 전혀 없어요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이혼한 채로 아이들을 키우며 눈물로 허우적 거리며 감정에 빠져 살 기는 죽도록 싫어 어떻게든 냉정하게 땔려고 합니다 근데 남편이 아이를 저보고 키우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 한 건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제가 키워 야 하나요? 현재 산후우울증으로 상담을 받고 있어서 그걸로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미친사람 취급 하는데 말 되로라면 도덕적으로도 제가 키워야 하는 건지 법적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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