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시부모님께 안부전화 전혀 안드리고 (저는 가끔 장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명절이나 생신때만 찾아뵙자고 하면 이혼을 해야 하는지요
(처가댁은 지방에 있고 시댁은 같은 서울입니다)
즉 와이프가 시부모님을 엄청 싫어하는데 남편인 제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할지요
(싫어하는 이유야 있죠 근데 그이유도 제가 이해할만한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자기보다 7살어린 형수한테 많이 어리다고 절대로 형님이라고 한번도 안하고..
와이프가 저희 형을 싫어하는데 이런 형과 결혼한 형수까지 싫다고 해서요
형수는 와이프한테 동서님이라고 꼭 님자까지 붙이고 존대하는데..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나이가 이제 내년이면 40인데(저는 내년에 42)
시험관시술은 절대 안하겠다는데 자연임신으로 갖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