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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진짜 이렇게 많은 댓글 처음이야 진심으로 고마워 하나하나 다 읽었고 눈물이 나더라 정말 고마워 오늘 친구남친이 걔 떠봤는데 좀만 잘해주니까 들어오던데? 이랬다더라 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진짜 듣고 멘탈이 너무 나가서 또 울었어 댓글에 성형하라는 말이 많아서 다시 고민중이야 사실 이번 여름방학때 상담 두곳을 갔었어 강남언니 찾고 주위에 애들 얘기 들어서 진짜 괜찮은곳 두군데 갓는데 한 곳은 학생이니까 쌍커풀,앞트임만 추천했고 한 곳은 다하래 지방제거,앞 윗 뒷 옆트임,쌍커풀 다 ㅋㅋㅋ 그래서 고민많이하다가 하기로 상담까지 잡았는데 두려워서 못 했어 쓸대없이 이 무쌍이 나중에 좋아지면 어떡하지 이런생각하면서 좀 후회된다.그래도 댓글보고 이번 남은 2019 12월달 웃으면서 긍정적이게 살아볼려고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라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 자식은 힘들겠지만 잊을려고 노력해야지 위에처럼 걔가 그렇게 말 했지만 솔직히 겉모습이 너무너무 내 이상형이라 .. 그래도 잊을거야 여기서도 좋아하면 난 호구지 다들 진심으로 고마워 12월달 열심히 살아볼게 근데도 힘들면 쌍수는 생각해봐야지 ㅋㅋ.. 너무 다들 좋은말을 해서 매일매일 읽을려고 틈만나면 여기다가 또 글쓸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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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못 생겼어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내 외모때문에 다가가지도 못 하겠어 인사해도 싫어할까봐 걔가 전에 좋아하던애 보면 진짜 너무너무 예뻐 내가 페메를 보내면 단답쓰니까 학교에서 인사도 못 하겠어 오늘도 인사할 수 있는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얼굴이 너무 못 생겨서 마주쳤는데 걔가 내 얼굴보고 무슨 상상할지가 너무 무서워 오늘은 인사하겠다고 마음도 먹었는데 마이쮸도 챙겼는데 ..그리고 페메하면 항상 나만 떠드는 기분이야
그냥 일상에서도 내친구들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다 예뻐 왜 나랑 노는지 의문이고 고마울따름이야 애들은 항상 예쁘다는 소리 듣고 난 들어본 적 없고 반에서 많이 놀리는 남자애가 오늘도 내얼굴때문에 화난다고그래 페북에 같은학교 같은학년애들 사진 보면 진짜 다 예뻐서 보면 예전에는 나는 왜이러지로 화가 났는데 지금은 보면 뭔가 이러니까 걔가 나를 안 좋아하지,난진짜 못 생기긴했네 이러면서 체념하는것처럼 생각해 요즘따라 걔가 날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더 스트레스야 난 왜이렇게 태어났나싶고 왜이렇게 못 생겼나싶어 진짜 너무 속상해 그렇다고 성형을 할 만큼 돈이있는것도 아니야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으면 난 항상 돈걱정부터야
난 정말 너무 못 생겼어 나도 예뻐서 애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들으면서 살고싶고 커서 진짜 예뻐져서 자존감 높게 다니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좋아한다고 티내면 나에게 호감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단순하게 살아라 나만 행복하면 됫지 이런 마이웨이생각으로 살아라라고 들어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게 안돼 얼굴예쁜게 좋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