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부장님 한분 계시는데, 일년에 두어번도 아니고
매달 한번씩 꼬박꼬박
중간에 본인 기분따라, 벙개 한번씩!!!
매월 회식은 월초에 날짜를 정해요.
그 정하는것도 의견조율 아닌 일방적 통보에
가깝고
벙개는 진짜 본인 기분 따라,
가정 있는 직원, 집이 먼 직원들 태반이라
안된다고 하면
그래서 사회생활 하겠냐며 싫은티 서운한티
팍팍 냅니다ㅜㅜ
뒤끝 쩔어요
월중 회식도
본인 컨디션 따라,
어떤날은 1차 밥만 먹고 빨리 가라고 파장하고
필 받으면 2차 호프 아님 노래방ㅠㅠ
순전히 본인 필 대로만~~~
저녁만 먹고 일어날 생각 했다가,
본인 필 받아서 달리면
같이 술 따라주고 짠하고 먹으면서
사회생활 하래요;;;;
안 먹는다면,
마셔도 안 죽으니 먹으라!!!하고
아파도 마셔야하고
컨디션 안 좋아도 눈치보이고
두어시간 어느정도 먹었다 싶어 일어나려고 하면,
온갖 눈치눈치에
면박ㅜㅜ 모욕성 발언까지ㅜㅜ
업무 못해서 욕 먹고 혼나면 그러려니 내잘못이지.
하겠지만
회식 땜에 이러니 진짜 짜증나네요.
요즘 직장내 괴롭힘 이런거에
회식 참석 강요
술먹으라 강제성 권유
일찍 집에 간다 눈치주기 이런것도 포함되는지
진심 궁금해요.
혼자 쿨하고
세상 이치에 밝은척
똑똑한척, 잘난척 부장인데,
진심 재수없어요!!!!
다른 회사도 다들 이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