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이 꼭 필요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저에겐 15년을 함께지낸 강아지가 있습니다.
상태가 이상해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모든 장기가 못쓸 정도더라구요.
가망이 없고 지금 물 포함해 음식에 입도대지 못하고 수액을 받아도 소변을 보지도못해 병원에서 짜줘야한다고
입원은 어떻겠냐고 하는데
어렸을적부터 병원이 무서워 미용한번 시켜도
스트레스로 2주가량 뒷다리를 못쓰던 애라
입원시키기가 너무 미안하고 무서워요.
그리고 입원시켜도 낫지도 못하구요. 그저 생명 잠깐 붙잡는 정도에요
낮에 집에 아무도 없는 7시간정도라도 조금씩 입원시켜볼랬는데
추가비용을 제외한 고정비용만 한달에 400이더군요.
낼수 있다면 내고싶지만 알바만 하는 저에겐 낼 수 없는 돈이네요.
부모님한테 의지할 상황도 안되구요
견주분들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