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언니 하나 아빠 엄마 있어요
저희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 자존감 도둑같아요
전형적인 구세대 엄마에 자존감 낮고 자존심 세고
그런 사람이에요 언니한텐 어떨지 모르겠지만
막대하고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 사람이에요 저번에 싸울때 제 면전에 꼴통에 미 ㅊ련이네
낳고싶지도 않았다네 말같지도 않은 말을
던졌어요 물론 사실이 아니겠죠 근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자식은 사람도 아닌가요?
태어나게 해줬단 이유로 정신적 학대 받으며 평생 고개 조아리며
살아야 하나요? 진짜 이럴때마다 집 나가고싶어요
자퇴하고 할머니댁에서 살고싶단 생각도 했어요
아빠는 엄마편이에요 제가 싸울때마다
위로 해주시긴 하는데 엄마한테 제 일로
뭐라 하질 않아요
웹툰 땅 보고 걷는 아이 랑 열정호구 아시나요
거기 나오는 엄마가 제 엄마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시험도 다음준데 스트레스
받아 미쳐버릴거 같아요 엄마 역할 안하는건
저도 이제 포기했어요
근데 지금
이 방 나오면 너 폰부터 뺐는다고 나오기만 하라고 나중에 자기 원망하지말래요 제 폰이 아이폰11 이거든요 그냥 부시고 집 들어가지 말까 생각중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말오요 어떻게 하야할ㅈ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