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놈의 동창모임 그리가지말라고 했거늘
결국은 닭띠들이 일낼줄 알았다.
하도 가야겠다고 하길래 보내줬더니
둘이 섹스파트너가 되었다는걸 알았다.
미치겠다.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년 놈들 모임에 가서 뒤집어 엎자니..
나이들어 혈압쓰러질것같고..
가지말래도
내가 모르는줄 알고 마냥 간다는데..
누가 돌아가셨다고 가서 자고오고
동창모임이라고 자고오고..
그놈의 변산반도 닳겠다.
재산이 내앞으로 된게 얼마없다.
기가막힐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