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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3500cc의 피를 흘리며 사망한 20대 남성, CCTV에는?

ㅇㅇ |2019.12.21 19:56
조회 377,255 |추천 3,577
** 아래 요약글 있음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화질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피해자가 총 3500cc의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동안 담당 의사는 약 5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고, 마취의는 3시간 30분 가량 자리를 비웠으며 다른 의사가 들어와 대리 수술을 하다가 또 다른 간호조무사가 들어와 무면허 의료 행위를 진행했다 합니다.

이에 격분한 피해자 어머니는 환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수술실CCTV 설치법인 일명 권대희 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시위를 하셨고 그 결과 고맙게도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해주셨지만 하룻밤새 5명의 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철회하여 폐기가 되어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어머니께서 아래와 같은 청원글을 올리며 호소 하셨지만 관심이 저조한 탓에 낮은 참여수로 청원이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경기도’ 에서만 수술실 내 CCTV 의무 설치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마저도 의사협회의 강한 반발을 맞고 있는 상태입니다. 모든 국민은 잠재적 환자이고 누구나 의료사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추천수3,577
반대수16
베플ㅇㅇ|2019.12.21 20:43
이정도면 병원 리뷰 공개적으로 달 수 있는 법, 병원 의사 사고사례 조회할 수 있는 법 다시 세워야 되는거 아니냐? 조그마한 음식점만 해도 솔직한 리뷰가 가득하고 인터넷으로 부조리나 불친절 서비스에 대한 폭로글을 올리면 불매가 가능한데 여전히 가장 중요한 병원에 대한 항목만은 꽁꽁 싸매여져 있고 리뷰글을 올리면 병원의 협박에 일반인은 시달리지 이게 나라냐 나라에서 대대적으로 법을 변경해야 된다고 생각함
베플ㅇㅇ|2019.12.21 20:41
이래서 CCTV는 꼭 의무화 돼야 해 저런 사고 난 의사는 얼굴 공개해야 하고 의사면허도 박탈당해야 하는거 아니냐? 엄연히 사망 사건인데 의사면 다냐?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할 의사만 존중 되어야 하지 저런 의사는 의사같지가 않아. 자기 자식이었어도 저랬을까?
베플ㅇㅇ|2019.12.21 20:44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사람 목숨을 돈보다 낮게 보네 ㅅㅂ 환자가 지 가족이나 지인이었어도 공장식으로 수술할 거냐고;; 매장당해서 인생 망가졌으면 좋겠다.. 조카 마음아파..
베플ㅇㅇ|2019.12.21 22:25
의사협회가 기를 쓰고 반대한다지? cctv설치하는거.
베플ㅇㅇ|2019.12.21 20:46
진짜... cctv 없었으면 끝까지 몰랐을거 아니야 이런거 보면 cctv 꼭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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