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 정수기 정말 화가 나네요. *웨이 정수기 비데 실망입니다.
코에이시러
|2019.12.27 10:52
조회 37 |추천 0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그노무 정수기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코*이 정수기를 약 5년 정도 사용했어요.
3년차 조금 지나자 신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해서
신제품으로 바꾼지 2년쯤 됐고요.
같은 회사 비데 역시 몇년째 잘 사용 중입니다.
그동안 3~4달에 한번씩 오시는 코*(관리해주시는)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 브랜드 이미지가 무척 좋았어요.
그러던 중 12월 중순에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했어요.
이사를 앞두고 11월 말쯤 비데 이전설치, 정수기 반환을 신청하려고 했어요.
이사가려는 곳에 비데는 가능한데 정수기 설치가 조금 어려워져서요.
그런데 일단 이전설치 신청을 하고, 정수기 반환은 일주일 이내에만 접수가 가능하다길래
12월 2일쯤 다시 전화를 해서, 9일에 해지 신청을 했어요.
그런데 반환 담당 하시는 분이, 지금 현재 장기 사용 고객이고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으니,혹시 주변에 명의이전 해보시면 어떠냐고
여러차례 권유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주변에 찾아보았답니다.
근데 일단은 한다는 사람은 없어, 일단 반환 접수를 9일자로 해놨는데
아는 동생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9일 오전에 반환취소 전화를 했더니
당일이어서 *닥(설치, 해체 해주시는분)만 취소해주실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까지는 그럴수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잘 넘어갔어요.
비데는 이전설치를 하고, 정수기는 해체를 하고나서
비용은 요금과 같이 청구가 된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죠.
해체한 정수기는 직접 아는 동생네 집에 차로 옮겨주고,
바로 명의변경 신청을 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를 안받아요. 한참을 안받는데, 전화요금은 나오고.
무료통화도 다 쓰고, 추가 요금까지 막 올라가는데,
상담원이 막상 받아서 한다는 말이, 코*(관리하시는 분)한테 신청을 하래요.
슬슬 화가 났지만, 일단 코* 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더니
문자로 신분증, 연락처, 사본 등등 보내라고 하셔서 보냈어요.
그때부터 연락이 없어요.
명의변경 신청은 된건지 어쩐건지, 어떻게 진행은 되는지
궁금하다 문자를 보내면 답도 없고. 12일 신청했는데 24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24일에 직접 문자를 하고 전화를 했어요.
그 와중에 그 동생네 집에 보낸 정수기는
설치를 해야하는데, 명의자가 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직접 신청했구요,
아시죠? 전화 더럽게 안받아서 전화요금이 엄청나게 나왔어요.
(저는 평소에 전화를 잘 사용안해서 핸드폰 요금 2만원정도 나옵니다.
이번에 실시간 조회결과 4만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 아저씨가 요금 어쩌고 하시면서 지국에 확인을 해본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전화요금이고 뭐고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내고 따졌어요.
정수기 하나 때문에 지금 한달내내 전화하고 신경쓰고 매달려있었는데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그냥 요금 내고 명의 바로 바꿨을텐데
이게 대체 뭔가요.
코*이 상담원(본사) + 담당지국 + 코*(관리하시는분) + *닥(설치해체하시는분)
뭔가 다 각각 자기는 모르고 신청해놨고, 확인해 본다고 하고
그냥 파업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일이 진행이 안되요.
지금도 전화와서 해체 요금을 내래요.
자동이체로 빼 가시라고, 비데 아직 남아있으니,
거기에 얹어서 빼 가시던지 하라고 해도 안된데요.
카드 번호를 부르던지 가상계좌로 이체를 하래요.
그 돈, 당연히 내야하는거지만
한달동안 버린 제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전화요금은요?
그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있었어요.
좋아했어요.
그런데 일처리 하는걸 보니,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비데도, 위약금 안내도 되는 순간 바로 해지하려고요.
인증샷 필요하면 전번 지우고 올릴게요.
아 정말 너무 짜증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