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도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48593437#replyArea
학교에서는 해결할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제 동생이 부산에 있는 중학교에 다닙니다.
애들에게 접근금지 신청된 영양사 선생님은 여전히 학교에 나오시고
애들 다 모아놓고 사과인지 변명인지 하셨다는 것 같은데.. 그 이후에도
학교급식에서는 먹으면 안되는 것들이 나옵니다.
배고프다고 이런걸 먹는 친구들이 있었대요. 하.. 진짜 미치겠어요.
교장선생님이 한달뒤에 퇴직이라서 조용히 무마시키려고 해결을 안하는것 같아요.
비닐, 나뭇가지, 머리카락, 플라스틱.. 급식에서 이런게 나옵니다.
학부모님들이 학생부 담당선생님이랑 일주일 전 약속잡고 다같이 찾아갔는데
학교에서는 학생부 담당선생님이랑 영양사선생님을 출장보내서 없고,
교장, 교감선생님은 그런 약속 들은 적 없다고 잡아떼시고.. 어쩔수 없죠~ 하셨다네요.
황당해서 담당선생님께 전화하니까 분명히 보고 올렸다고 했대요.
그러다 나중에 전화와서는 보고를 안했다고 죄송하다 했다네요.
상사가 까라면 까야되는 어른들의 세계인가봐요.^^
다 일하시는 분들이 회사빼고 가셨다는데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애들 3명이 언어폭력을 당한걸로 영양사선생님을 신고했는데 학교에서는 그저
없던일로 만들고 싶은지 원만하게 해결하자는 동의서를 학부모들에게 받아달라 했어요.
그 동의서를 받아달라고 한 날 저런 급식이 나왔대요.
학교에서는 해결할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학교이름 밝히기 전에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그리고 영양사선생님.
애들한테 급식충이 되라 하셨죠?
급식충은 선생님이나 되세요. 아 이 충은 충성충이니까 오해마시고~
저런 음식 주면서 무슨 급식에 충성? ㅡㅡ
이전 글에 올라온 영양사선생님의 변명
* 학교에서 누가 이 글 쓴건지 찾는 것 같은데 동생한테 말 안하고 올려서 아무도 모릅니다.
찾아서 뭐하시게요? 제 동생한테 안좋을 것 같아서 말안했는데 잘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