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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엄마도 딸에게 화풀이하나요?

ㅇㅇ |2019.12.30 13:54
조회 18,322 |추천 48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려고 낳은걸까요?
추천수48
반대수5
베플ㅎㅎ|2019.12.30 17:59
술먹고 욕할정도는 아니지만, 감정쓰레기통 역할이긴 하더라구요 ^^;; 정작 본인들은몰라요 본인 신세한탄하기 바빠서.ㅋ
베플|2019.12.31 19:29
그하소연과 한탄과 힘들다는소리를 아들들한텐 안하더라구요 만만한게딸이거든요 그러면서 바라는건 또딸들한테...아들은 못퍼줘서 죄인같이굴고... 아휴 그런사람들이 딸딸딸 딸부심부려요 딸등꼴빼먹는것도알면서 본인실속만 챙기더라는... 잘못된것인줄알면서 여자들은 대체 왜그럴까요 난아들만있어 다행인건가요 ㅜㅜ 저도가끔 엄마랑 다퉈요 그놈에 아들은 할거다하고다니는데도 돈없어보이냐구요 그아들만짠해보이든가요? 에휴
베플ㅇㅇ|2019.12.31 18:02
IMF때 아빠 사업이 어려워 진적이 있었어요.. 그때 당시 중학교 입학 하는 사춘기였구요.. 엄만 집이 힘드니 교복을 물려 입기를 바랬고 철없는 전 싫다 했어요.. 그러면서 둘이 목소리가 커졌는데 엄마가 저한테 "너 때문에 아빠 회사가 망했다" 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도 자잘한 말들이 있어죠.. 같이 있으면 친가 흉, 외가 흉 보기 바빠요.. 제 생각, 일상은 관심도 없고... 참다 참다 작년에 정말 미친년 처럼 난리 쳤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엄마를 사람 취급도 안하고 각자 살고 있어요.. 정말 맘 편하고 이제서야 제 세상 같습니다. 때린 사람은 금방 잊고 그게 얼마나 상처인지 몰라요... 근데 맘에 받은 상처는 절대 아물지 않습니다..
베플25|2020.01.01 02:45
ㅇㅈ 아들들한텐 안하고 딸인 나한테만 그랬음 개엮겨워. 그게 오빠나 남동생때뭄이더라도 나한테 화풀이함 ㄷ ㄷ 그리고 난 집을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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