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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17일된 신생아.대학병원 응급실의 대처 진짜 화가납니다

|2020.01.08 10:46
조회 34,110 |추천 21

추가2)

맞춤법은 죄송합니다

댓글보고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헷갈리네요;;

우선 왜 간호사한테 화풀이냐고 하는 댓글이 제일 많네요

간호사는 환자들 옆에 붙어있고 의사들은 잠시 왔다가니 의사들은 친절하다?

의사한텐 좋게 말해서 친절하다? 이런 댓글들이네요

 

댓글에 어떤분이 써놓은것처럼 조리원에서 아이 열 38.5도 이상 올라가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라고 열이 30분지속되면 치명적이라고 교육받았었습니다

간호사 붙들고 이야기하니 똑바로된 대답 들을수 없었고(조치를 못해줬고)

의사불러달라고 하니 당직의사 1명이라서 못온다고 하고

아이 열은 38.6도에서 내려갈 생각안하고

그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든 붙들고 사정하는거 말고 방법이 있나요?

 

간호사한테도 어떻게든 조치해달라고 한거였고 의사한테도 어떻게든 조치해달라고 했습니다

간호사는 짜증을 냈고 의사는 친절히 설명을 해줬습니다

의사는 권한이 있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건가요? 의사도 아무것도 해준건 없었는데요

그냥 친절했을뿐입니다.

간호사는 권한이 없어서 짜증을 낸건가요? 좋게 설명할수 없는부분인가요?

간호사들은 환자들 옆에서 고생해서 짜증쓰럽고, 의사는 환자안보고 어디서 놀다가와서 여유롭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 수액바늘이 잘못된거같다고 봐달라는데 재대로 못봐서 다시한번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잘못된거 발견하고, 신생아수액바늘잡는 의사가 따로 있다는데 마음대로 바늘을 이리저리 돌리고 아이가 자지러지는데 몇번을 하다가 안되니 혼자 짜증내면서 가버리는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맞는건가요?

응급실 간호사들 바쁘고 정신없으니 자기가 잘못하고 짜증내고하는걸 환자쪽에서 다 이해 해줘야 하는건가보죠?

 

지금 아이가 입원해있는 병원 간호사들은 환자가 없어서 여유로워서 친절한가 봅니다

오히려 그 병원보다 이 병원 간호사 인력이 더 적은거 같은데요

 

제가 다른아이 보지말고 우리아이만 봐달라고 했나요?

다른아이 침대 뺏아서 달라고 했나요?

뭘 그렇게 과한 요구를 한건가요?

지금 있는 병원 선생님들이 다들 너무 좋으셔서 지금 제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건가요?

여기 분들 말씀으로는 소아응급실에서 최우선은 신생아라고 하는데, 거기다 신생아는 무조건 격리치료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으면 시설이 있는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댓글분들은 무슨 기준으로 병원에서 제일 우선이라고 하는 신생아를

우선순위가 아니라고들 하시는건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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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첫아이다 보니 몰랐던것들이 있네요

약간의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당연히 모든 부모님들이 자기아이부터 봐주기를 바라겠죠

더 심한 환자가 있으면 그 환자부터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일반 응급실은 잘리고 부러지고 중환자들이 많겠죠

제가 갔던 응급실은 소아응급실이였고, 어디 깨지고 부러진 중환자는 없었습니다.

응급실침대에 누워있는 아이들 수액달고 있는 독감아이들이 대부분이였구요.

그리고 그 아이들대신 저희 아이를 봐달라고 한게 아니라

그날 병원에 신생아아이는 저희아이 밖에 없었습니다.

독감걸린 아이들과 같이 있기에는 불안했고, 격리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달라고 한거였습니다.

그렇게는 안된다고 해서 병원을 옮기고 싶었지만 뇌수막염검사를 해버려서

결과나오기 전까지 다른병원으로 옮기기가 꺼려졌습니다.

병원을 옮기면 새로 검사해야한다는 말때문에요.

거기다 아다리가 잘못걸릴려고 하니 처음 병원응급실 갔는날이 금요일 저녁이였고

퇴원을 월요일에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안된 신생아는 일반 소아과에서는 입원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격리치료받고있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신생아는 병원 데려오면 심하든 아니든 무조건 격리치료가 원칙이고

그게 안되면 시실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아무대책없이 응급실에 4일동안 머무르게 했구요.

그래서 결국은 미세기관지염에 감염됐구요.

 

지금 있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 역시 말이 안되는 대처였다고 하세요.

까딱하다가 아기가 더 심한 병에 감염될수 있는상황이였다고 하십니다.

그러다보니 더 화가 납니다.

 

그리고 그 병원 간호사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건

지금  있는 병원에 와서 더더욱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병원도 소아과응급실을 통해서 들어와서 진료보고 입원했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들은 저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아이 받아들고 본인들이 더 애타했습니다.

진심이든 아니든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당황해하고 마음아파하는 저희부터 토닥였고요.

본인들이 나서서 아이 격리시키고 인큐베이터에 바로 들어갈수있도록 조치해주셨습니다.

정말 빠르게 진행됐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신생아가 제일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병원은 사람이 별로 없었나?

상황은 전 병원과 비슷했습니다. 아이들 대기하고 있었고 복도에서 수액맞고 있는 아이들 있었구요.

 

제가 경험한걸로는 모든 응급실이 그 병원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일반 응급실로 간게 아니라 소아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소아응급실을 한번도 안가보신건진 모르겠지만 소아응급실에선 생사가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소아응급실에선 신생아가 제일 우선입니다

이 병원 의사선생님이 하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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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영리를 위한 글 아니고, 너무 화가나고 속상한데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고 답답한 마음에 쓰는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12월 초에 출산을 했습니다.

조리원 2주있었고 조리원에서 나와서 친정에서 조리를 할 예정이였습니다.

조리원 나와서 친정에 도착한 다음날 밤에 아기가 갑자기 열이 올랐습니다.

38.6도가 체온계에 찍혔고 조리원에서 신생아는 38도 넘어가면 무조건 열을 내려야 한다고 했던것만 기억이 났고 수건으로 몸을 닦여봤지만 열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녁8시쯤 이였고 17일 밖에 안된 아기다보니 겁이났고 119에 전화해서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 병원을 가본적은 없었지만 신축병원으로 규모가 엄청나게 큰 병원입니다.

지나가면서 보면 저기가 병원인지 호텔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잘 지어놓은 병원이였습니다.

 

가면서 응급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17일된 아긴데 열이나서 지금 구급차타고 가는중이라고.

응급실 도착하니 신생아응급실이 따로 있지 않았고 소아응급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가니 여기가 진짜 밖에서 보던 그 병원이 맞는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보호자가 앉을 공간이 없을뿐더러 응급실안에 침대도 몇개 없어서 아기가 누을 자리도 없고

이미 앞에 온 다른환자들은 응급실 앞 의자에 앉아서 수액을 맞는등 치료중이였습니다.

이 시대에 왠 난민체험인가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간호사에게 아기 열이 38.6도라고 이야기하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17일 된 신생아를 감기 독감등으로 수액맞고 있는 3~4살 아이들 옆에요.

신생아니 여기말고 격리할수있는 공간없냐고 하니 없다고 여기있기 싫으면 다른병원 가라고 합니다. 진짜 기분나쁘고 짜증났지만 당장 방법이 없으니 앉아있었습니다.

잠시후 피검사하고 뇌수막염검사등을 했습니다.

결과가 3~4일정도 있어야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한번 신생아니 격리부터 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남는 병실이 없고 신생아 혼자 들어가있을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병실 나올때까지 응급실에서 대기해야한다고 합니다.

병실 언제 나올 예정이냐고 하니 기약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집으로 갔다가 결과나오면 다시 오겠다고 하니 갑자기 다시 열이 오를수도 있고 왔다갔다 하면서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겁을 줍니다.

감기독감 아이들로 가득차있는 여기가 더 위험해 보이는데 여기가 의사가 있으니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옴길려고 하니 뇌수막염검사 결과가 3~4일이 있어야 지 나온다고 다른병원으로 옴기면 다시 뇌수막염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검사 아이 척추에 바늘꼽아서 하는 검사입니다.. 그걸 다시 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7일된 신생아를 그 응급실에서 4일동안 데리고 있었습니다.

 

응급실에 있는동안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

아이 수액들어가는게 이상해서 제가 봐달라고 이야기하니 잘들어가고 있다고 하더니 두번쨰 보더니 아까는 잘들어갔는데...하면서 다시 바늘위치를 잡습니다. 제가해도 저거보단 잘하겠습니다.

옆에서 보는데 불안불안 합니다. 간호사가 아무것도 모르는사람 같습니다.

아이는 자지러집니다.. 그렇게 몇분을 용쓰더니 혼자 짜증을 내더니 바늘을 빼더니 의사를 데려옵니다. 신생아 수액바늘은 전문적으로 잡는 선생님이 따로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간호사가 몇분을 아이를 잡았던거네요?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니 짜증을 내고?

아이가진 엄마가 죄인입니다. 혹시나 아이한테 뭐 하나라도 해가 될까봐 아무말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 상태에 대해서 간호사에게 물어보면 자기들은 모르고 의사 회진올때까지 기다려라고 합니다. 의사 지금쫌 불러달라고 하니 당직의사가 한명밖에 없어서 혼자서 진료를 보고있어서 올 시간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까지 의사만 기다리면서 새벽을 보냅니다.

응급실에 있는동안 거기있는 간호사 누구하나 친절한 사람없고
물어보고 모른다고만 하고 짜증쓰럽기만 했습니다.
아픈아이를 데리고있는 부모가 자기들한테 어떻게 할수없다는걸 잘 아는걸까요
진짜 말도안되는 이상한 갑질쓰러운 짓들을 하더라구요.
17일된 신생아를 응급실에 데리고있는 부모마음을 이해해주실 바라는건 큰 욕심이였나 봅니다.

그렇게 4일을 보내고 특별히 이상한것 없이 열내리고해서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3일후에 아이 숨소리가 이상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미세기관지염이랑 증상이 거의 똑같습니다.

응급실에서 한번 식겁을 했어서 응급실은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응급실 간호사들은 정말 짜증났지만 진료봐주시던 의사선생님들은 다들 좋으셨습니다.

어차피 외례진료를 보는건 응급실과 상관없으니 날이 밝고 다시 그 병원을 찾았습니다.

미세기관지염 확진을 받았고 격리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병실이 없답니다. 그럼 어떻하냐하니 응급실로 가야한답니다...

네.. 그때 그 응급실요..

 

병원옴기겠다고 소견서 써달라고 했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조금 멀지만 다른대학병원에서 진료차트랑 소견서가지고

빨리 오라고 해서 거기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료차트랑 소견서 서류봉투에 담아줬고 병원 이동중에 혹시나싶어서 봉투안을 봤더니

진료차트만 있고 소견서가 없습니다..

차 돌려 다시갔더니 소견서를 빠트렸답니다.. 끝까지 정말...

 

그렇게 다른대학병원으로 갔고 거기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더니 기가막혀 하더라구요

이 신생아를 어떻게 응급실에 4일을 데리고 있었냐고.

다른큰병 전염안된게 용하다고.

신생아데리고있을 공간이 없으면 바로 다른병원으로 옴기게 조치를 했었어야 했다고

신생아는 일반병실에도 두는거 아니고 어디안좋으면 그냥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된다고.

 

진짜 망치로 한대 맞은거 같더라구요.

결국 그 응급실4일이 우리아이를 더 아프게 한건거죠.

 

지금은 아이 격리되서 치료중입니다.

이 작은아이가 산소호흡기 달고 온갖장치 달고 있는거보니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 대학병원 특히 그떄 그 간호사들을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지만

사실상 개인이 대학병원을 상대로 뭔가를 할수있는게 없겠죠.

 

거기다 그 대학병원 재단이 빵빵한걸로 유명합니다.

부모로써 정말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가슴아프지만

뭔가 할수없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뭔가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180
베플ㅇㅇ|2020.01.08 12:45
왜 화나는지는 알겠는데 신생아38.6도라고 다 응급은 아닙니다.응급이라도 더 응급환자 생기면 우선순위는 밀립니다.. 응급실은 응급한순서로 보는곳이지 온 순서로 보는곳이 아닙니다.. 38.6도 신생아보다 의식불명의 4세 환아가 더 응급이란 뜻입니다.. 응급실 왜 개판인지 아세요?? 지새끼만 봐달란 부모들이 더 많아서요.. 근데 왜 응급실에 몇일계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평일 되면 차라리소아과 외래진료보는게 빨랐을거같은데...
베플ㅋㅋㅋ|2020.01.08 14:46
신생아가 4일동안 병실도 없이 응급실에잇엇다고요??? 내가생각하는 그 응급실이아닌가??말도안되는데;;;; 글만봐서는 잘못된점도 꽤 잇네요.. 전응급실간호사출신이구요..하지만 응급실에서 제발 친절이나 밝은얼굴과 만족할만한 서비스 찾지말아주세요 ㅠㅠㅠ 저간호사 맘이 이해가 가네요 .. 신생아가 격리안되는게 간호사 탓입니까?? 병원시스템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일부러 안해준것도아니고 ㅠㅠㅠㅠ 응급실에서 그정도 열 나는건 가장가장 약한증상으로 온거에요..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마세요 그리고 의사가 친절한이유 ㅡ 당신이 의사한테만 친절하게 하셨으니까요..
찬반|2020.01.09 10:07 전체보기
저는 두번째 베플이 왜 베플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딩크라 아기 가질 일 없어서 모성애도 못 느껴봤지만, 저 상황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간호쪽은 아니지만 병원근무자라 저도 면허소지잔데요. 저희 전공이 의사나 간호사에 비하면 깊이있게는 안배우지만 영유아 특성에 대해 다 배웁니다. 간호사라는 분이 저보다 더 배웠을텐데 굉장히 안일하게 생각하네요. 열난거 큰 일 아니라는데 그건 진짜 좀 큰 소아나 성인 이야기고 한 달 미만 신생아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장기도 굉장히 미성숙해서 열로인해 영구적인 장애입고 회복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기때 열을 못잡아서 실명, 이명, 심장질환, 다리저는 분도 봤고요. 당연히 목숨까지 위태롭죠. 옮긴 대학병원의사쌤도 그 얘길 해주시는거고, 인큐베이터는 괜히 있겠습니까. 신생아 집중관리실 있는 병원 못봤다는 베플도 웃기네요. 인큐베이터가 신생아집중관리실인거지 별거있습니까. 한달 미만 신생아가 감염 걱정되면 인큐베이터 들어가야하는거고 본인 병원에 그게 없으면 바로 환자 이송조치 했어야죠. 그리고 본문에 딱 쓰여있는데요. 간호사 혈관 못찾아 신생아 혈관을 쑤시는것도 불이익받을까봐 꾹 참았다고, 우리 아기 봐달라는 약자입장이라서요. 어디에서도 간호사한테는 불친절하고 의사한테는 친절하단 내용 없는데 피해의식이고 자격지심 같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들 혈관 못찾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제 혈관도 못찾는 편이라 주사바늘 넣고 살 안속에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러다 잘하시는 선배쌤 오면 한방에 성공이고요. 저야 성인이고 뭐 어디 급하게 아파서 온거 아니고 피검사하러 온거니까 아파죽겠지만 꾹 참죠. 근데 말못하는 신생아가 저처럼 피부안에서 혈관찾는다고 주사바늘 뱅뱅 돌리는거 어른도 힘든데 아기가 얼마나 힘들까요. 저희 신랑도 저 주사바늘 5번 찌르고 숙련간호사 불러서 한방에 되는거 보고 아니 2번찌르고 좀 sos치던가 너무하다고 하길래 제가 저 간호사도 연습해야지, 그리고 저기만의 룰이 있나보지 냅두라고 했거든요. 연습은 아프지않은 성인한테 하셨음 좋겠고요. 신생아가 열나서 아파서 온거면 되도록 숙련간호사가 붙는게 맞다고 봅니다. 환자가 본인말고 숙련간호사 만났으면 안했을 고생을 본인 능력부족으로 개고생 한거잖아요. 뭐가 그리 떳떳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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