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결혼4개월차 부부입니다
저는 여동생이 있구요 3살 차이나는 동생입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4살연이구요 동생이랑은 7살 차이가 나네요
결혼전에는 와이프가 동생이랑 친동생 처럼 잘지내고 싶다고 했지만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동생이 하는 행동을 너무 싫어하고 저한테 카톡 하고 전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주 하니마니 이야기를 하고 유난스럽다고 합니다
카톡이나 전화를 한다고 해도 1주일에 1,2이나 아예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필요한게 있거나 물어볼때 연락하는 정도입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 일어날 일에대해 우선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얼마전 새해 기념으로 본가에서 어머니가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동생 까지 같이 집에서
식사를 할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전날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전 입술 필러를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입술이
이상하게 부어서 어머니한테 숨겨야해서 현재 집에해도
방에서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 식사모임에 나와서 같이 식사를 하게된다면 입술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오른게 어머니한테 들키게 되니 그날 감기 몸살이 있다는 핑계로 방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연락이 오고
와이프 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식사하는날 전날 바로 와이프한테 말해놓을려고 했는데 하필 싸워서 이야기를 못하고 약속날에 동생은 진짜 아프다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4명이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5일이 지나서
와이프가 저랑 동생이 카톡한 내용을 확인하고 필러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웃기다는 식으로
필러 부작용 때문에 그날 감기 몸살로 위장하고 안나온거라고 했습니다 입술이 퉁퉁 부은 부작용 때문에 숨긴다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웃긴 일이였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아닌가 봅니다 그건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냐 그건좀 아닌거 같다니 그래도 잠시 나와서 인사는 해야되지 않냐니 하더라구요
저는 그럴수도 있지 그런거 가지고 이제맞고 저거맞니 하냐고 하면서 한바탕 싸웠네요
저는 동생편을 드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에서 숨기고 싶은 일이있다면 숨기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번 생각을 여쭤봅니다
와이프도 저의 본가에서 부를때 가기 싫다고 하면 제가 중간에서 컨트롤하고 못간다고 바빠서 갈시간 없다고 다 하거든요 저는 정말 저렇게 나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