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전부를 잃은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는 올해 11살딸과 9살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친구같은 딸이 있는게 행복중에 하나인 아이였습니다.
예쁘게 옷입혀주고, 머리빗겨주고, 꾸며주고
딱 10년만 있으면 진짜 세상에 둘도없는 내 친구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매일매일을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 1월14일... 포크레인이 제친구의 모든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주유소 진입로가 있는 인도에서 포크레인이 4차선 도로에서 3차로에서 4차로 차와의 충돌만을 피해 급히 진입로에서 멈춤없이 3분거리 집을 앞에두고, 이어폰도 끼지도, 핸드폰도 하지도 않았고 앞만보고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그아이를 삼겨버린 겁니다 ㅜ.ㅜ
엄마보다 누나가 좋다던 동생은 "엄마가 누나를 낳았는데 누나가 하늘나라에 가서 속상하겠다"며 .....누나가 살아있는것 같다며.... 엄마를 위로한답니다...
이제 안아줄수도 혼낼수도 없는.... 엄마는 잠을 잘수도... 없고 할수있는게...없답니다.
보는것도 너무 안타까워 어찌할수가 없네요..
가해자의 가중처벌을 비롯 중장비의 특수성을 고려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유소에는 마땅히 차가 자주 드나드는데 어떻게 인도에대한 경고나 따로 제한이 없는지 몇년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다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얼마나 법에 호소해야 법이 만들어지는건지...
교통사고특례법이라는게 있지만 교통사고 사망사건의 경우 100명중 구속되봐야 4~5명 그것도1년금고형정도이며 실형도 고작 1년정도.. 이런게 대한민국 법이랍니다.....
이런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하늘에간 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없어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길을 비롯해 이런 사건사고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장비특수성에 대한 법제정과 가해자가중처벌을 바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아직 아이가 하늘나라로 간지....열흘도 안됐습니다...
아직 보낼준비도.. 보내지도 못했습니다.
당신의 말한마디가 큰힘이될수도 있지만 ...
청원으로 도와주세요!!!!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