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익명이기에 물어볼수 있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남친과 저는 둘다 30대인데
저는 첫 연애를4년하고 그후엔 짧은 연애만 해와서
잠.. 자리를 한 연애는 두번째입니다
그래서 이게 맞는건지
정상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친구로서 몇년 알고지냈는데
연인 사이에선 이게 일반적인건지
혹시 이 사람한테 어떤 변태적인? 성향이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좀 여쭤볼께요
일단 샤워를 꼭 같이 하고싶어해요
싫다고 했는데 사귀는 사이에 거절하는 제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몇번 응해주긴했는데
뭐랄까 샤워하면서 하는.. ? 그런 로망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지난번에 같이 월풀욕조에 들어가있는데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제 발을 들더니 제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더라구요ㅠ 너무 놀라서 얼른 발을 뺐는데 본인은 장난친건데 왜 그리 놀라냐는식으로 반응해서 내가 좀 과했나?싶어서 넘겼는데 한번 더 그러더라구요 지난번에 좀 과민반응했나 싶어서 이상한데도 가만히 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싫어서 한5초정도 참다가 발을 빼니까 좀 짜증난? 표정짓다가 우야무야 넘어갔는데
이거 일반적인건가요?
친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ㅠ
저도 한명밖에 경험이 없는지라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뭐랄까 이 사람은 좋은데 지금 이렇게 한두개씩? 받아주다가 나중엔 이상한걸 요구하진않을까?싶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좀 고민되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