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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안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020.01.24 11:29
조회 12,810 |추천 0
시댁에 엄청 잘하고 매번 안좋은 소리와 갖은 차별 다 당한 며느리입니다

더 서러운 건 시댁에서 안좋게 하면
남편은 제 편 아니었고
속상해하는 저보고 오히려 화를 냈었죠.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부모님의 만행을 인정해서
이제 저는 시댁에 안가기로했습니다
저는 이제 속이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그래도 시댁에 가야되지않냐고
우울하다고 앓아누우시네요
하..
친정엄마를 속상하게 하고싶진 않은데
시댁가면 시부모님 안좋은 소리
다른 며느리와 차별
열심히 잘해도 몰라주는 남편
이게 반복될 게 뻔하거든요.

친정엄마때문에 고민이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44
베플ㅇㅇ|2020.01.24 11:32
글만 봤을땐 친정엄마가 시모보다 훨씬 더 악독한년 인데요.....?
베플거지|2020.01.24 13:50
친정엄마가 진정한 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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