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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직원과 단 둘이 해외 출장을 가겠다고 합니다.

아이고 |2020.01.25 15:50
조회 17,325 |추천 6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씁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 남편은 10명 남짓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30대 중반의 여직원을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상담 업무를 하고 있는 29살 여직원이 해당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29살 여직원에게 일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단 둘이 출장을 가겠다고 합니다. 남편의 회사는 남자 직원도 있습니다. 이미 그 남자 직원과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판매할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 여직원을 데리고 출장을 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 해당 근무를 맡은지 한 달도 안 된 여직원과 함께 출장을 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수익은 나오지 않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다른 수익처를 통해 생활비를 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를 좀 더 잘 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아무리 그래도 이제 한 달도 된 여직원을 데리고 해외 공장을 보여주고 상품을 선택하게 하고 이런 계획을 하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직 어떤 결과물도,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여직원을 데리고 말이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39
베플ㅋㅋ|2020.01.26 12:57
유부녀들아 미혼녀들은 당신남편에게 관심없어 있다면 어디모자란 여자만 관심있을거다 제발망상은 그만해라
베플ㅇㅇ|2020.01.26 13:17
20대가 니남편을 남자로 봐줄거같냐 거기다 잘되고 돈많은 회사도 아닌데
베플ㅅㄹㅎ|2020.01.26 11:42
쓰니도 아가씨때가 있었잖아요.. 왜 그때 생각을 못하세요?? 아가씨때 40대 아저씨들이 남자로 보이던가요?? 저는 진짜 이성 남자로 안보이고 그저 아저씨로만 보이던데 ㅠㅠ제가 그 여직원 이고 혹시 상사 와이프가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너무 끔찍하네요.. 저도 40대지만 판에서 남편이 아가씨들 있는 수영장 다닌다고 걱정하는 주부들도 이해가 안되고 출장땜에 이런글 적는 쓰니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남편들한테 믿음이 없고 본인한테 자신이 없는건지... 객관적으로 남편들은 그저 남들 눈에 아저씨일뿐이니.. 너무 민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0.01.26 10:41
그 여직원이 가엾네요... 나이많은 사장하고 단둘이 출장 ㅋㅋ 끔찍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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