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씁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 남편은 10명 남짓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30대 중반의 여직원을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상담 업무를 하고 있는 29살 여직원이 해당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29살 여직원에게 일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단 둘이 출장을 가겠다고 합니다. 남편의 회사는 남자 직원도 있습니다. 이미 그 남자 직원과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판매할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 여직원을 데리고 출장을 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 해당 근무를 맡은지 한 달도 안 된 여직원과 함께 출장을 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수익은 나오지 않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다른 수익처를 통해 생활비를 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를 좀 더 잘 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아무리 그래도 이제 한 달도 된 여직원을 데리고 해외 공장을 보여주고 상품을 선택하게 하고 이런 계획을 하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직 어떤 결과물도,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여직원을 데리고 말이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