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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는게 싫어요

|2020.01.26 01:36
조회 1,701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반년안된 새댁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가에 가는게 불편하고 싫습니다.

저에게 딱히 나쁘게대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뵙고오면 항상 기분이 상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무엇때문인지..한번들어봐 주시고 제가이상한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1. 말이없으셔서 어색함풀어보려 저혼자만 전전긍긍댑니다.
2. 외식하러가면 돈만쓰고 뭐하나 제대로 먹지를 못합니다.
항상 대접하는느낌?
3. 집에서 식사한게 두번인데 저희를위해 차린음식이 없습니다. 전거의 맨밥만먹죠
4. 분위기자체가 딱딱한분위기에요. 모두 공평한인간이 아니라 시부모님만을 대접하고 위하기위한 자리랄까.
5. 농담처럼 하신이야기인데 쎄한얘기
며느리 들어왔으니 이제 일안한다. 딸은 시집가면 남이다 친정안가도된다.

다음명절이 아직멀었지만 또뵈러갈생각에 속이 갑갑합니다.
안보고살면 속이시원할거같아요..

이렇게 불편하고 항상 극진히모셔야하는분위기의 시가..계속가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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