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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 소음 짜증나요

ㅇㅇ |2020.02.07 14:26
조회 432 |추천 0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좋아서 어기에 쓰네요

저희는 50대 딩크족인데 제가 몸이 안좋아 그렇게 됐네요

재작년에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여기가 오래된 아파트라 옆집에서 재채기 해도 다들리네요 그럼 옆집 아줌마70댄데 성격이 까다로와서 시끄럽다고 밀댄가 뭐로 바닥을 치네요 아침에 세수하는데 물트는소리도 시끄럽다고 또 바닥치고 암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참고로 옆집아줌마 경로당에서직책 맡았는데 5년동안 사람들 하구 엄청 싸웠어요 80대 어르신한테도 지 맘에 안들면 강아지 어쩌구 욕하구

여긴 복도식이라 현관 바로 담에 부엌이 있어요 가스불 켤때는 일산화탄소땜에 내집 현관문도 열고 복도창문도 열고 하는데 겨울에 추운데 열고 한다고 이게 또 맘에 안들어서 상간남 하구 나가면서 맨날창문 열고 지랄한다면서 나가는걸 제기 쫓아가서

따졌거든요 내집창문 내가 여는데 왜 욕하구 난리냐구 그랬더니 냄새난다고 했다구 거짓말 하네요
여름에 그집은 코너에 있어 그집 복도 창문을 열어야 시원하거든요 같은층에 멀리 사는 할머니가 창문열었더니 제가 연줄알고 미친년이 열었다고 지랄하더라구요


샤워하고 바로 나와서 바로 나갈수도 없고 그뒤에 문열고 나오는거 침 딱 뱉었어요 글구 경로당에서 다시 회장뽑을때 또 선거에 나가는 거에요 사람들 하구 그렇게 싸워놓고 그담엔 다른사람이 됐거든요

그러니 경로당가서 사람들 보고 자기 안뽑았다고 천벌받으라구 별지랄 다했대요 몇달 있다가 다시 경로당 다니고 싶으니까 다른사람 시켜서 회비 내는걸 다른 어르신들이 그아줌마 나오면 우리 안나온다고 해서 경로당도 못다녀요 글구 같이 산
아저씨는 것도 두번째 만난사람인데 풍 맞았다고 요양원

보내고 다른 영감 하고 집에 불러 동거하네요
뻔뻔하기 짝이 없고 동네나 경로당에서 다 수근거리거든요 문제는 자기는 쿵쿵걸어다녀도 괜찮고 우리집에서 재채기소리 수도물트는 소리 다 시끄럽다고 밀댄가 뭐로 바닥을 자꾸쳐서 안그래도 몸이 안좋은데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 복수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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