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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윗층에서 내려왔는데 정말..조언좀요..

미치겠네 |2020.02.12 22:34
조회 5,259 |추천 9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처음 글써보는데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이사와서 윗집 쿵쿵거리는 소리가 밤늦게까지 심해서
최근 세달간 3~4번 관리사무소 통해 전달을 했습니다.
조금 나아지는것 같더니 오늘 또 너무 시끄럽길래 다시 관리소에 얘기를했더니 이시간에 직접 윗집아저씨가 내려왔네요.ㅡㅡ

남편이랑 같이 나가서 얘기들어보니
윗집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뛰어다니지도 않고
가끔씩 발꿈치로 걸어다니는건데 너무 예민하다고,
몇번씩 전화하니까 애들크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해좀 해달라고 하는데..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저는 너무 쿵쿵거려서 당연히 어린애들일줄 알았는데 초등고학년이라니 더더욱 주의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애없는 신혼부부라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n년차라 사실 아주 신혼도 아님)
더구나 이 시간에 찾아내려오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적반하장식이라 그냥 서로 몇마디 주고받고 서로 조심하자하고 별로 좋지않게 끝냈어요..
앞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거나 할일도 있을텐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껄끄럽게 지내긴 싫고 또 생각하면 숙이고들어가기도 싫고 그렇네요ㅠㅠ
추천수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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