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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 이런가요..

그냥그냥그냥 |2020.02.13 00:56
조회 66,526 |추천 28
제작년 시아버님 음력 생신 간단 하게 하시자면서 시댁에서 조촐하게 식사 하시고 그후로 시어머님 음력 생신에 호텔뷔페 가서 식사 대접 해드렸어요..

그해 우리 아빠 바쁘셔서 그냥 용돈드리고 우리엄마 똑같이호톌 식사하고....








사실 그 사이 시어른 양력 생신에는 왜 연락안드렸냐 는 무시하느냐는 전화 받았지만 그냥 대충 신랑 한태 우리 잊어서 섭섭 하셨나보다~ 전화드려라~~ 했지만 이해가되지 않았어요.... 원래그런가요?







음력양력 다챙겨야하나요?






그러다 이번에 터지네요
..
.


올 년 초에 제가 대상포진 에 뭐에 정신없이 넘어가다 아빠 생신 넘어갔다 하니 신랑 이 어쩔수 있나 오래된걸~~ 하며 그냥 넘어 가는 걸



보니 느껴지네요



괜히 결혼했구나


3자매의 장녀로 집에 걱정 끼치기 싫어 한 결혼인데
이래저래 효도하겠다고 한 결혼이
..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라...그 말은 21세기라도 ...



죄인의 딸 입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추천수28
반대수184
베플남자ㅇㅁㅇ|2020.02.14 17:13
하소연하는 넋두리로 밖에 안 보여요.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겨야죠. 시가에 충성할 시간에 님 부모님에게 더 신경 쓰세요. 남편은 친정 부모님 생신 그냥 넘어가도, 그러네~ 하고 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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