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예전부터 난 가정폭력 집에서 살고 있는거 아닌가 이 생각듬
진짜 가출하고 싶었던 적 한 두번도 아니고 진짜 매일 매일 힘들어 죽을거 같음
쫌 만 지들 맘에 안들면 바로 나 불러 새워서 지랄하고 나한테 생각없는 애 취급은 기본이고 말 할때 마다 사람 깎아내리는 소리 계속 함
심지어 엄마한테는 엄마가 칼들고 나 낙태 하고 싶다고 한 적도 있음
그때 이유가 내가 학교 교복 치마 오센치인가 줄였거든
심지어 엄마 허락 맞고 같이 가서 줄임
근데 수선 완료하고 집 오니깐 지가 보고 이거 걸릴거 같다고 다시 늘리러 가자는 거임
솔직히 돈도 돈이고 줄이기 싫어서 싫다 함
근데 그 이후로 내 ㅈㄴ 과거 얘기부터 꺼내오면서 지랄하는거
딸한테 낙태가 말임? __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초딩때 아빠 돕다가 그 흙 양분인가
그거 조금 잘못 건드려서 조금 흘렸는데
조카 머라함
나한테 생각 쫌 하면서 살아라면서
진짜 이거 뿐 아니고 매일매일이 고통이야
근데 이 한바탕 하고 밖에 나가면 소름돋게 친한척 하고
지들 기분 좋을땐 당근 주니깐
이게 가정폭력인지 니들도 그러는지 모르겠음
살면서 자살 생각 수도 없이 했고
언니도 집 탈출 할려고 독립했고
솔직히 언니 성장 과정 보니깐 진짜 힘들더라고
근데 그게 나한테 더 심하게 와
지금은 갱년기임 둘다 ㅋㅋㅋㅋ
자살 수십번 생각했는데 죽는게 맘대로 안되더라
내 꿈도 꿈이고 그냥 내가 부모때문에 죽는게 너무 억울함
내 하고 싶은말 하면 말대꾸 한다고 머라 그러고 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참고 삶
너무 힘들다 진짜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았을껄
부모에 대한 환상이라도 가지고
원망이라도 할수 있었으면 좋았을껄
난 언니도 없는 이 집구석에서 개보다도 못한 존재임
하루는 너무 억울해서 할말 다 했더니 그 하루 가지고 니는 지켜봤는데 이 ㅈㄹ
평생 내가 그런거 처럼
하
나 여름에 내 방 에어컨 켰다가 지랄년 소리 들은 애임
조카 더웠던 제작년에
그럴꺼면 내 방에 설치를 왜 한건데
매일 밤 마다 내가 알아서 씻으면 되는데 지랄하고 지들보고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래
__ 그럼 나 왜 나음
하
조카 서럽고
그냥 감방 가는게 더 덜 서러울거 같애
니들 집도 이렇게 사냐?
이거 일반적인 집안이야?
진짜 모르겠다
내 주위애들은 다 행복하던데
친구관계 안좋은 애들이 가정이 더 좋던데
난 __ ㅋㅋㅋㅋㅋ 뭐냐 조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