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두 묻혀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들어오니
감사하게도 댓글들이 ㅜㅜ ㅋㅋ
코로나가 좀 진정되면.. 전세 꼭 바로 알아봐야겠어요...
실수령이 약 240이니.. 지금 105 가량 하는 것에서
더 늘려봐야겠네요 120 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이미 들고있는건 계속 두고 새로 20만원 만들면 되겠죠???
학자금 대출은 없었구요 ㅜㅜ
소비지출 제대로 기록하지도 않았어서
정확한 소비패턴같은건 모르겠지만
여행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해서 그런곳에 많이
돈을 쓴 것 같아용, 가방 신발에는 가~끔 큰돈 쓰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 명품을 많이 갖고있는것도 아니구요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고..
이런저런 약속이나 데이트비용으로
생각없이 좀 많이 썼던듯...
통장쪼개기라는 것도 진지하게 실천해봐야겠다 싶고
참고로 신카는 2,3년전에 만들어서 쓰다가
작년 12월에 끊(?)었어요 (한도 100만원이었음)
그때는 이런저런 학원다니고 시술받고 하느라..ㅜㅜㅎ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안쓰구요~~
댓글들 보며
지금부터라도 좀 나아져야지 고쳐나가야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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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ㅜㅜ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가 경제관념이 없고 돈 관리가 너무 안되서...(그 사실은 저도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하루아침에 제가 바뀌진 았으니..)
지금 제상태가 평균적으로 봤을때 심각한 수준인지? 보통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궁금하고 하여 글을 쓰게 됐어요.
올해 30살 여자이고요 4년제 1년휴학하고 15년에 졸업, 취업해서 쭉 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 서울 올라와 자취 하고 있어요
방은 보증금 3천(아빠가 주심), 월세 30후반~40초반이구요(공과금 달마다 쓰는만큼 내느라 다름) 직장 구하면서 구한 방이라 여기서 쭉 살고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제껏 낸 월세도 참 아깝긴 하네요... 부모님이 작년정도부터 전세 알아보라고는 하셨는데... 조금 알아보다 말고 또 일바쁘단 핑계(?)로 미루고 하다보니 아직도 제대로 알아보진 못한 상태네요
월급은 세후 신입때 170 정도 현재는 240 정도 받네용..
저도 예전의 제가 이해안가고 왜그랬나 싶지만..
여태 적금을 여럿 들어도 계속 중도해지하고 돈 써버리고 소비나 사치를 엄청나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다 쓰고 모아야지!하는 생각없이 좀 막 살았더라구요
엄마가 계속 돈 좀 모아라 적금 들어라 말하셨지만 그냥 네 네 하면서 들었다가도 해지하기도 하고 깨작깨작.. 하다보니 지금 적금으로는
총 모은 돈이 1200만원밖에 안되네요.... 주택청약 매달 5만원씩하는거 지금 340쯤 들어있구요..
그나마 작년이나 올해부터 새로 은행별로(?) 새로 든 적금들이 이번달 기준으로 각각 40 / 40 / 30 / 30 이렇게 있고요.. (카뱅, 기업, 하나, 신협)
그리고 엄마께 용돈 20씩 보내고 있어요 이건 초반몇년 보내다 작년쯤인가 자동이체해지되고서 몇개월 안보냈다가 ^^; 올해부터 다시 자동이체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서울 혼자 나와살면서 돈 모으는 게 힘들다고는 하지만.. 저는 좀 심각한 상태인 게 맞는지? 지금 청약포함 적금으로 넣는 금액이 다 합치면 월 105만원이네요.. 이제부터라도 지금처럼 모으면 될런지요! 명확한 목표금액 같은 것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덧붙이자면..
제 정신상태가 문제같긴 하지만..
사실 친구가 말해줘서 계좌통합관리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거기서 조회하니 제 명의 통장으로 정기예탁금 4천이 있더라구요..
부모님이 만드셨던 거겠죠..??
저 4천 그리고 원룸 보증금 3천도 아빠가 나중에 저 쓰라고 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서.. 마음 한편으로 너무 나태했던 것 같기도 해요...
나이가 어리지도 않은데 참
정신상태나 경제관념이 좀 거시기하다 싶은데
정신차려야지 효도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사람 바뀌는 게 쉽지 않으니..
조금씩 변해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