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충북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이 가까워 거의 집과 직장에만 다니고 있고,
와이프는 주말부부 생활하며 멀리서 영업직으로 지방을 많이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관련)
미세먼지때문에 작년에 마스크를 박스채로 사둔게 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때부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왔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은 항상 잘 지켜오던 중,
며칠전부터 와이프와 함께 같이 감기증상이 있습니다.
둘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증상의 발현이나 증세가 거의 비슷합니다.
우선 코막힘과 인후염?이랄지 숨쉬는 코 안쪽부터 목 위쪽까지 맵듯이 아픕니다.
또한 와이프는 약간의 미열증세가 있고 저는 없습니다.
둘다 가벼운 기침을 하고 있고, 저는 목이 간질간질한게 좀 있는데 잠자는 중에 기침을 여러번 했었다고 하네요.
어제까진 둘다 열 증세가 없어서 약 3~4일 정도 증세 지켜보다가 이비인후과 다녀와서 진료보고 약 받아왔고 주사도 맞았고, 현재 차도는 없습니다.
오늘 와이프는 점심시간때쯔음부터 위 증상에 더해서 미열증세와 식은땀이 나며 기운이 없고, 숨이 가쁘지는 않지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약간의 가슴통증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1339 전화 후 간단한 질문에 대답 한 뒤 선별진료소 방문했구요.
전문 의사의 판단이겠거니 하고는 있지만,
좀 건성건성 진료를 본 거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검사같은거 없이 그냥 대충보고 편도염이 있어서 미열이 며칠 있을 수 있고 집에가서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오라고만 했답니다.
가슴통증 부분들도 심전도 검사나 심장내과에 가서 검사받아볼일이니 그쪽가서 받아보시고 걱정하지말고 집에가서 쉬시다가 안좋아지면 다시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다른 지역분들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렇게 하는게 정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걱정이 되서 다녀왔다가 너무 건성건성 대충 본것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도 안좋다고 하네요.
일단 별 방법이 없으니 그냥 시키는대로 집에 있을수 밖에 없기는 한데 원래 이런건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