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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웃집이 글을 보내왔습니다”딸기한상자와 편지”

ㅇㅇ |2020.03.09 01:37
조회 91,052 |추천 173
1203호입니다.
얼굴 뵙고 이야기 드려야 하지만 편지로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근 일년간 저희집과 층간소음 문제로 사이가 깊게 안 좋은걸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시점부터 두달간 집사람과 아들이 친정에 가있어서 조용하였습니다. 솔직히 뭐가 되었던 층간소음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희집 아들이 뛰고 있으니 말입니다. 10시전에 재운다고 하고있지만 아이들 체력이 좋은걸 어찌합니까. 다만 이번달부터는 어린이집에 보내게되어 조금더 지쳐서 잘거라고 예상합니다. 또한 집사람이 둘째를 출산하여 또다시 집이 시끄러워 질듯합니다. 최대한 주의하고, 피해낒히지 않는 쪽으로 할테니. 밤늦게 찾아오시는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보내왔는데. 이게 사과문인가요? 선전포고일까요?
딸기 한상자와 편지가 왔어요

또한 윗집은 매트가 깔렸으나 엄청 뜁니다

-) 추가
댓글 다 읽어보았어요
? 계속 싸우자는거 밖에 안 될 거 같은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데.
다들 더 싸우길 바라시는지 우퍼 사라고들 하시네요.

원만하게 해결할수 있는 댓글 좀 알려주세요.
제가 꼬여서 꼬인말만 보이는건지 ;;
그리고 신생아집에 우퍼 틀어놓을만큼 이상한 집 아니에요.


다들 이웃들하고 오늘 내일하고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추천수173
반대수29
베플hoho|2020.03.09 07:14
딸기, 편지 고대로 문앞에 돌려주시고 딱 한마디만 적어 두세요. '애들은 그럴수 있으나 부모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베플ㅇㅇ|2020.03.09 02:58
아이를 엄하게 훈육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 이웃집 부모는 타인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 자기 아이에게 자유를 주고 있는거죠~어떠한 말로 변명을 한들 받아주지 마세요. 우리집 남자아이 7세 9세 둘 키웁니다. 아파트 14층이구요. 저희 부부 엄격한 훈육탓에 절대 뛰거나 발망치소리 내지 않고 조심히 집안에서 걷습니다. 그 엄격한 훈육이라는 게 별것도 아닌걸지 모르겠습니다. 딱 한가지만 일관성있게 가르쳤습니다. '배려'
베플ㅇㅇ|2020.03.09 01:49
금방 둘째 나오니깐 그냥 딸기나 먹고 입다물고있어라 같은데요?
찬반|2020.03.09 10:53 전체보기
조심하겠다고 편지 쓴거잖아요? 조심하겠다고 얘기하는데 조금더 지내보심이 맞죠. 상대가 싸우자는 액션이 아닌데 뭘 우퍼설치를 하고 딸기를 도로 갖다주고ㅋㅋㅋ 다행이 글쓴이분이 우퍼달정도로 이상한집 아니시라니까 안심되요 댓글들은 악에 받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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