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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하하하1 |2020.04.26 08:47
조회 22,199 |추천 50
연애6년 결혼생활한지 이제 1년도채안됐어요.
아기가먼저 생겨 결혼식은 안올리고
혼인신고먼저했어요.
연애할때부터 제속을 그렇게 아프게하더니ㅜ
지금은 더하네요.
솔직히말해. 연애할때도 집에도 잘안가던사람이.
갑자기 효자가 되버렸네요. 그일로 저랑 계속싸우네요.시댁에서 손주가 보고싶은거 이해합니다. 저는솔직히불편해요. 임신을 알고나서부터는 일주일마다 한번 불려가서 식사했구요. (한달에 네번이상을보는셈)출산하는 날.조리원있을때도매일오셨던분들이세요. 저는쉬고싶은데 계속 나갈수밖에없었구요그런데 집에오고나서도 똑같이 손주가보고싶다는이유로 계속오시네요.. 저는 도대체 언제 쉬라는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싸웠어요. 우리친정은 눈치가보여서 오지도 않고있는데 혹시라도 불편해할까봐.보고싶은건 다똑같잖아요. 저는 그래도물어보거든요.오고싶어하신다 그러면 불편하다고 피해요.긍데 시댁어른들은 저한테 상의도않고 오라고 자기멋대로 얘기해요. 너무이기적이죠.
저는 이집에서 그냥 애봐주는 사람뿐인것같아요.이런저런 얘기하면 저를 이해못하겠데요.. 어머니가 나랑우리친청 무시한다고 그랬더더 자기엄마는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라네요. 나참.. 아들한테는 한없이 착하시겠죠
며느리한테 하는행동이랑 다르게..나중에 뒷통수 한대빡맞아봐야 정신차리겠죠? 그래도 평생을 함께할사람은난데.제말은 들을려고도 안하고 ..내가다잘못했다는식이고..벽이랑 이야기하는기분이네요.
그냥 다포기하고싶어요~ 아무도없는곳으로 떠나고싶네요 소리소문없이 ..
추천수50
반대수7
베플쓰니남|2020.04.26 22:33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금이라도 빠져나와요 참고 살다가 당신이 더 정신병 걸리겠어요 아이를 위해서 라도 지금 끝내요 평생 같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아닌듯 합니다
베플ㅇㅇ|2020.04.27 10:53
애 짐 싸서 애 드리고 오세요. 하루만에 연락올텐데 .. 아님 애두고 님이 집을 나가던가요 .. 님이 심각성을 말 안하면 남편은 안변해요.. 아니면 남편에게 말하고 시부모님오시면 님은 잠이 부족하다고 자거나 은행볼일이나 서점간다고 나가시던가 하세요. 2시간안에 전화옵니다.. 그들은 아이를 며느리 보호아래.. 보는것만 즐거운거에요. 나라면 어머님 아버님이 자주 오셔서..감사해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서 서점가서 책좀보고 할게요..(혹은 방에서 잘게요)닭똑같은 눈물 흘리시고요.. 몇번만하면 안오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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