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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을 말한다.

팬더 |2004.02.14 10:18
조회 685 |추천 0

 

연예인들 관련 게시판에 글들을 읽고 그냥 웃고 넘겨버리는 저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스켄들 기사가 나도....

그 기사만을 맹신하지도 않으며 허다한 이니셜로 도배가 되어 있는 기사에 a는 누굴까??

b는 또 누굴까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의 유머려니...하고 웃을 뿐이죠....

그런데 이번 이승연 일에 대해선 저도 한마디 꼭!!!! 하고 싶네요.

한때 이승연이란 연예인이 주는 이미지를 참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미모의 여자연예인....

하지만 미모뿐만을 내세우며 덜그럭 거리는 빈머리통을 흔들고 나오는 다른 몇몇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 그래도 이승연은 왠지 지성미 라는걸 풍기는듯 했습니다.(적어도 제느낌에 말이죠...)

하지만 운전면허 불법취득 사건이 터졌죠...

그때만 해도 저는 '뭐...솔직히 만약 누구라도 불법으로 취득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면

궂이 정식으로 취득하겠어?? 능력되면 써먹는거지....하지만 공인이라 조금 안타깝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김민종과의 결별설에 있어서...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별의별 억측들과 말말말 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그럴듯하게 들은 이야기중에 한가지가 k군(물론 김민종이 아닌 다른 k군임)

과의 관계도중 이승연의 가슴에 넣었던 성형보조물이 터졌고...

이승연이 병원에 실려 갔고...그사실을 안 김민종이 결별을 선언 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말이 많은 연예계의 이런 저런 루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확실히 믿는건 아니지만 그런 이야기가 나돈다는 것으로

이승연의 사생활이 제 생각만큼 그리 올바르지만은 안았나 보다...싶었습니다. 또한번 실망.

그리고 얼마후 곧바로 정치경제계의 큰 파문이였던 어떤 기업인과의 관계로 인해

또한번 뉴스에 올랐던 그녀입니다.

그제서야 전 이승연.....문제많은 여자구만....에잇~ 저런것 한테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누드파문이 일어났습니다.

개인적인 기록으로든 상업적 돈 벌어처먹으려고 하든 지몸뚱이에 자신있어 지가 벗든 입든

그거야 관심 없다.

하지만 그것에 우리나라 역사속 아픔을 또 아직 산 증인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하디 추한 지 몸뚱이를 그것과 결부시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니...

백마디를 하고 또해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일진데...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보니..뭐그리 당당하고 말이 많던지....조잘거리는 입을

추운겨울날 고무신에 물을 뭍혀서 피터지게 패주고 싶었다.

그 많은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어느 대학의 명예교수로 강의를 했다더니...

조둥이만 살았더군....이문제는 내가 그동안 그냥 읽고 웃어 넘긴 다른 연예인들의 문제와는

본질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 지들끼리 지지든 볶든 그거야 내 알바 아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일게 연예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건 반역사적 행위이며 반 인륜적 행위이며 반민족적 행위임이 분명하다.

위안부의 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가 어디 네년처럼 저고리 앞고름 풀어 헤치고

뇌살적인 눈빛을 보냈더냐?? 기사와 함께 보여진 네년의 사진 몇컷을 보았다.

네년의 그 미쳐버린 두눈으로 다시한번 그 사진들을 보아라~ 그것이 민족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던 모습이더냐?? 과연?? 

넌 오히려 그 참담함을 네 벌거벗은 몸뚱이에 결부시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변태적인 성향에 자극을 주는것으로 고도의 머리를 쓴 것일 뿐이다.

네년하나의 그런 고도의 상술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전체가

또 우리나라 역사 전체가 우리에게 큰 아픔을 준 가해국들에게 또한번 씹히고

또한번 웃음거리가 되고...한국의미스테리 라며 떠들어댈 일본사람들의 반격이...

난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네이버에 인조이제팬이라는 게시판을 본적 있느냐?? 그곳엔 일본사람들이 글을 올리면

번역이 되어 글들이 올라온다...

나도 얼마전에 그곳을 알게 되어 자주 들어가 글을 읽곤 하지만...

그때만다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제 이런 글들이 오를것이다..."한국의 미스테리 종군위안부 보상을 외치면서 그것을 주제로

누드집을 내고 그것을 보고 좋아라하는 한국인들..알수없는 미스테리이다."라는 글이

오를것이 눈에 선하다....

지금까지의 역사적 외곡이나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네트즌들이

온갖 증거와 지식들을 동원에 반격을 해왔지만...

이 사건에 대해선 우리가 뭐라 말할 수 있겠느냐??

"우린 상관없는 일이다~ 어떤 정신나간 미친년이 돈벌어쳐먹겠다고 혼자 벌인 싸이코 짓이였을 뿐이다!!"라고 답변을 해야 하는 것이냐??

여러분~!!

이번일은 우리모두가 나서서 막아야하며 나서서 없애야 하는 사회와 역사의 악입니다.

여느때 저처럼 연예가십 관심없어!! 라고 생각하시고 또 내알바 아니다!! 혹은

이러다 말겠지...라는 안이함과 무관심으로 방관하지 마시고....

우리의 아픔 역사속에 우리의 어머님들과 할머님들의 눈물과 아픔을 생각하면서...

이번일은 꼭 무산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승연이란 여자를 일계 연예인이 아니라 범국가적죄인으로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이미 돌아가신 위안부 어머니, 할머님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셔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여 가슴이 아픔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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