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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의세계 다 보고 느낀점

ㅇㅇ |2020.05.20 15:08
조회 205,772 |추천 856

 

1. 여자라면 찐 김희애 처럼 살자김희애는 진짜 ㄹㅈㄷ중에 ㄹㅈㄷ인 듯..김희애 예쁘다고 생각한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 부부의 세계보면서 다시 본 듯.20대만 한다던 샴푸 광고도 희애 아줌마가 아직도 하던데(헤드스파7?이던가) 머릿결도 아직도 쌩쌩하고 아무튼 품격 있게 존예라서 이번에 다시본듯.
2. 결혼하지말자최근 주변 사람 중 한 명이 바람 펴서 이혼한 일이 있다 보니 더 몰입하게 되더라.다시 보면서 느낀거지만 바람피는 건 정말 쓰레기인 듯.그리고 난 의심이 많아서 애초에 결혼 안할거임 ㅎ 두번도 안할거임 ㅎ
3. 이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난 원래 의심도 많고 누구 잘 안 믿는데 이거 보면서 다시한번 느낀다.결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음. 굳이 결혼 안해도 잘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4.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나도 못고치는데 남을 어떻게 고쳐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람이 되는게 최고임
여러모로 생각 많이하게된 드라마였음.
추천수856
반대수60
베플ㅇㅇ|2020.05.20 20:06
난 부모님의 존재가 나이들어서도 크다는걸 실감함ㅠ 여다경은 친정아빠가 이혼시켜줘 양육권 뺏어줘 이태오 뺨도 시원하게 때려줘 빈털털이 만들어줘 하나서부터 열까지 다 해줬고, 고예림도 이혼하면 부모님이 못난 자식이라고 나무랄것 같다면서도 결국 부모님 계신 서울로 갈거라고 했었고.. 부모님 없는 지선우만 기댈곳 없이 혼자 고군분투하는게 너무 대비되고 짠했음. 여회장이나 예림이 부모처럼 돈있고 힘있는걸 떠나 힘들고 슬플때 의지하고 안겨 울 수 있는 존재의 유무는 너무 큰 차이인듯. 애나 어른이나 부모님은 꼭 필요한거같음..(물론 부모님이 정상적인 분들이라는 전제하에ㅜ)
베플ㅇㅇ|2020.05.20 16:22
난 준영이가 제일 불쌍해
베플ㅇㅇ|2020.05.20 15:46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얘기가 부부의세계였음.. 이태오를 완전한 쓰레기로 만들지 않아서 불쌍하다 느낄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더 현실감 돋는 드라마 ㅇㅇ 아무튼 무자식 무남편이 상팔자임^^
베플ㅇㅇ|2020.05.20 22:06
쀼의세계의 진정한 위너는 설명숙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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