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아이셋엄마입니다
남편은 자영업을하고 2층이 집입니다..
지금 셋째는 백일도 안됫구요
첫째는 유치원 둘째는 이제막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햇습니댜
직원이 2명있고 장사는 잘 되는 편입니다
문제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직원이 자주 바뀌어서
지금 일한지 얼마안된 직원 두명이 일하고 있는지라
제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보통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아이들 봐주시고 제가 일하곤햇는데
시엄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요즘 친정엄마가 와서 애기를 봐주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일하셔서 하루 온종일 봐주지는 못해서 시간이안될때는 제가 아기를 봐야하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친정엄마가 시간이안되서 제가 애기 보다가 내려가서 일하고 했는데 신랑은 이제 일한지 이주된애가 뭘할줄 안다고 내려오지도 않냐고 뭐라하네여
저는 저 나름대로 애기 먹이고 재우고 자면 씨씨티비 걸어놓고 내려가서 일 도와주다가 직원들 점심밥도 해먹이고 애기울면 다시올라와서 애기보고 했는데
마지막 끝나기 한시간전에 할것도 많은데 왜 안내려오냐며
직원들앞에서 ( 몇일전에 저희 엄마가 신랑한테 300만원을 빌렸어요..) 돈 빌려간것까지 들먹이면서 뭐라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안와서 푸념해봅니다 ㅠ .
애보다 지 일이 우선인사람이에요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저더러는 지 왜안도와주냐고..
그래놓고 주말에는 지혼자 놀러다닙니다
잘려고 누웟는데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한데 말할데도없고해서 여기다 하소연해보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