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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이중잣대

ㅇㅇ |2020.05.25 15:48
조회 18,853 |추천 152

+추가

이럴거면 지금까지 개학을 왜 미뤄왔는지 모르겠어 난 ㅜㅜㅜ 지금 퍼진 코로나 c형이 제일 감염성 높다는데 왜 하필 지금 하겠다고 그러는지..

코로나는 메르스랑 다르게 전세계적으로 꽤 크게 퍼지고 이슈화돼서 백신도 개발될거같고 이미 수시러들은 조질만큼 조진거같은데 여기서 더 미루고 대책 세운다고 뭐가 문제될지 모르겠다 ㅜㅋㅋ

죽을지도 모르는 도박하기 vs 온클 들으면서 수능 대비 자기주도학습하기

이거 똥먹기 vs 100억받기 급 아니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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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읽어줘


대학생들은 대면수업한다고 하면 난리치고 학교마다 글 하나씩 올라오고 그러는데 중고등학생이 개학반대한다고 하면 왜 '니들이 마스크 잘써야지' 이런 식으로 말해?


대학교 대면강의 반대글에서 대학생들 탓하는 댓글 못봤어..
유난히 중고등학생들이 개학반대하면 학생탓 하더라

너네가 개학찬성하는 이유 전부 대학생들한테 대입해도 말 돼..
심지어 위험한 정도로 따지면 초중고가 더 위험하고 바짝 붙어있어 ㅋㅋㅋ

입시 얘기할거면 말을 꺼내지마. 운좋으면 안걸리고 운나쁘면 걸리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사람 목숨가지고 제비뽑기 하지마


난 정말 사람들의 이중잣대가 이해안가~!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초중고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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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52
반대수3
베플ㅇㅇ|2020.05.25 15:49
진짜 중고생들한테만 너네 그냥 학교가기 싫어서 이러는 거잖아~ 이럼
베플ㅇㅇ|2020.05.26 05:56
억울한건 알겠는데 왜 글에서 자꾸 초중고 개학이랑은 하등 관련도 없는 대학생, 대학교 머리채를 잡음..? 그리고 초중고가 더 밀집되어 지내서 더 위험하다는데 대학교는 한 학교에 몇천명이 있고 지하철타고 통학하는 학생 지방에서 올라와서 다니는 학생 등 전국에서 모이는데다가 외국인까지 있으니 굳이 비교하자면 대학교가 더 헬이지.. 평균적인 이동 반경 자체가 다르잖아 대학생 한 명 터지면 걍 그 학생╋그 학생의 접촉자들╋확진학생과 접촉자가 들렀던 강의실, 엘베, 주변 식당이나 카페 등 왔다갔던 사람들 다 자가격리임 그것만 해도 최소 몇십~몇백명이야.. 지금 인천 학원강사 난리난거 알지? 확진자 왔다갔던 건물 하나가 인하대 앞에 있는데 인하대 1학기 전면 싸강인데도 그거 터지고 나서 그 건물 한번이라도 들렀던 학생들 몇십명 다 코로나 검사받으라고 문자받고 자가격리하고 학교건물도 2~3개 폐쇄하고 방역함 인하대 다니는 지인이 말해줌.. 대면개강 안했는데도 확진자가 주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난리가 나는거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학교는 대면개강 안하면서 초중고는 강행하는건 어디가 더 위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대학교는 교육부 소관이 아니고 총장 자체적으로 결정해서 운영하는게 가능하니까 그런거야
베플ㅇㅇ|2020.05.26 08:50
k방역홍보가 뭐라고 애들을 사지로 내모는지.. 지들만의 독재아니냐ㅋ 민주화운동이 왜 일어나는지 알것도 같음 ㅈㄴ 답답
찬반ㅇㅇ|2020.05.26 10:14 전체보기
일단 난 30대임. 대학생들 대면 강의 반대한다고 글 올라올 때마다 웃긴게. 대면 강의는 반대하지만 클럽가서 노는 건 되고 헌팅포차가서 발정난거 자랑하는 건 당연한 거 라고 우기더라. 심지어 온라인 강의 하니까 부정시험고 옴팡지게 많더라. 지난주에 장보려고 마트에 갔는데 대학생들 엠티간다며 술사고 고기 사는거 보고 어이없더라. 이럴려고 대면 강의 반대하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음.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 안나오는 애들보단 나오는 애들이 더 많음.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나가면 학생들이 더 많이 보임. 코인 노래방에서 중딩들 우르르 나옴. 아시는 분은 애들이 온라인 개학해서 수업 열심히 듣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애들을 잡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애들이 하는 말. 친구들도 다 이래요. 친구들이 죽으라면 죽을거냐면서 내 새끼부터 잡아놨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하시면서 애들 공부방에 설치한 CCTV 보시면서 감시하시고 계심.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더라도 학교나 마찬가지니 제대로 들으라고. 이럴바에야 차라리 학교에 보내는 게 낫다고 하더라.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듦. 지난주 고3학생들 등교 풍경을 보여주는데 생활 속 거리두기는 어디에 갔는지? 이렇게 간단한 것 조차도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면서 학생이라는 타이틀 달면서 가져야할 의무 다 저버린채 남탓은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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