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10월 예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남친이 눈치가 없는건지 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시어머니에게 저에대해서 시시콜콜 다 얘기하는것 같아요.
전 그냥 제 생각을 예랑한테 다 말을 하는데
예랑이는 어머니가 물어보면 내가 한 말을 다 얘기해요 ㅎㅎㅎ
거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무래도 시댁이니까 좀 모른다 하거나
좋게 얘기하면 좋자나요.
오늘 시어머니가 저랑 뭐 하라고 했는데
제가 다음에 하자고 해서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 다른 일을 봤는데
제 옆에서 어머니랑 통화를 하는데
세상에
“얘가 하지 말자고 해서 다른날 하기로 했어. “
이러는거 있져!!!!!
본인이 하지말자 했다하면 좋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그대로 얘길 다 할까요??
이런게 고쳐 질까요?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제가 그대로 말하지 말고 좋게 얘기하거나
모른다해라
했는데 ㅜㅜ
안고쳐져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