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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는겁니까?!!!

ㅡ,.ㅡ; |2004.02.16 12:14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월요일아침부터 짜증납니다!!

어제 남친과 아주 심하게 싸웠는데요 ㅡㅡ;;

일욜 밤 11시전까진 좋았다구요..

토욜이 발렌타이데이였잖아요..근데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골을

가야해서 아침일찍 선물과 쪼꼬를 주기위해 만나기로 약속했었죠

평상시 아침잠이 많은 저인지라 그래도 사겨서 첨 많이하는 기념일이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일부러 같이 밥먹을려고 혼자 기쁘게

내가 밥도 차려줘야지 상상하면서 상쾌하게

걷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자느라 제가 초인종을 울려도 발로 차도 ㅡ,.ㅡ;;

전화를 해도 집전화를 해도...안일어나는겁니다..어제는

꼬옥 일찍와야해~~~ 이러더니 순간 열이 팍 받으면서..밖에서 30분 이상

떨었습니다.. 그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아침에 바람 무지많이불었습니다

30분 지나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ㅡㅡ;; 대성통곡했습니다..

날마다 투정 부리거든요..이거안해준다 저거 안해준다..문자는 왜 안보네냐..

그래서 진짜 큰 맘으로 이것저것 기대안고..

진짜 뭐할라면 안된다더니..그날이 그날이더군요..

그래도 저 좀 울다 참았습니다..

그리고 시골 가겠다고

일욜날 어차피 아는 선배가 이민  간다고 만나니 만나지두 못하구요

일욜날..저 올라오고 어차피 못만나서 친구네 집에서 티비보면 놀았습니다

좋았죠..발리끝나고나서 쭈욱 좋았쬬~

재미나게 놀아~ 술 조금 하고~ 조아조아~~  ㅡ,.ㅡ;;

11시에 제가 집에 가는길에 전화를 했씁니다.

저 : "어디야~?"

남친:" 헥헥.. 어 ..여기 술집@!! 나 방금 춤췄는데 졌어...."

저:(이게 미칫나...ㅡ,.ㅡ)머...?? ㅅ춤을 춰??"

남친:어..대결했는데 졌어

저:(그래 자랑이다..ㅡ,.ㅡ 씨팽...아주 자랑할려고 말하는듯 했습니다..)

   너 지금 내입에서 무슨소리 나오길 원하냐...??

   졌따고 위로라도 해줄까???

  너 내가 너도 없는데 다른사람들앞에서 춤추고 그러면 기분 참 좋겠따!!!!!!!!!!!!!

  니가 아주 죽을라고 작정했냐?!!!!!!!!!!!!!!!

그랬더니 남친 버럭 화를 내더군요...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그래서 제가 조근조근 말해줬더니..미안하데요...죽여버릴까부다...ㅡㅡ;;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춤추면 ...좋냐고..아니 솔직히

제가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좋을리 있겠습니까..???

그래요 친구였음.."쪽팔리게 질꺼면 왜나갔냐..ㅋㅋ???????" 이랬겠지요..

허나 남친이 친구입니까..?? 아니지요..

생각해보니깐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저 일절만 했습니다.알았다고..집에 지금 가는길이라고.

그랬더니 남친이 그럼 집에 들어가서 집전화기로 전화하라고

자기도 12시전에 들어갈꺼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제가 늦게 들어가는걸 싫어하거든요.ㅡ,.ㅡ;;)

집에 도착하니 11시 45분... 전화했떠니 안받아요..4번이나...짜증살짝 났습니다.

뭐 시끄러우려니... 받았는데..얘기하다 보니.. 집오는길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버럭 화를 냈지요..안그래도 어제일도 있고 전화도 안받아서

짜증 살짝 났었는데..

그랬더니 제가 오바하는거래요.. 미안하단말은 안하고 오바래요 오바 우껴진짜..

제가 오바하는겁니까..? 그러더니 뭐 쥐도 궁지에몰리면 고양이 문다는식으로

나오더군요

제가 그랬죠 선배 이민가면 오랫동안 못보는거 이해해 그럼 니가 내가 전화하기전에

나 좀 아무래도 늦을꺼같아. 자기가 이해좀 해줄래?? 이런식으로 전에

말이라도 한마디 했음 제가 화냅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어 늦을꺼야 왜!!!!!!!" 이럽니다 우껴서 진짜

그래서 내가 너가언제부터 그렇게 그 선배랑 친했냐고

그랬더니 뭐 지가 인맥 다 끊기면 책임질꺼냐고  우껴서 진짜 콧방귀 끼고 =3

어이가 없어서 진짜 그때부터 할튼 지 잘났다고 말하는데

아니 그러더니 (3시까지 싸웠는데 ㅡ,.ㅡ;;)

한다는 말이 나 너랑 정말 전화 통화하기 싫거덩 이러드레요 우껴서 =3

그전에 한짓 보면 정떨어질 많이하고 떨어졌어도 전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정 안떨어졌다고 그랬거든요... 얜 말을 그냥 하더군요 정 떨어지니깐 그만하라고

떨어지라지 우껴

이 남친의 이상한 고약한 버릇중 하나가 지가 궁쥐에 몰리면 오히려 큰소리 친다는거죠

그래놓구선 몇시간이나 그담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게 벌써 일년이 다되갑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는거 어떠한 사건 있기전에 터치절대 안했습니다.

늦게들어가도 알았다고 사고 치지 말고 조심하라고 이게다입니다.

그사건계기로 좀 조였지만 그렇다고 집착하듯절대 안했습니다.그런것도 싫어하구요

남친이 제 친구도 못만나게 해서 전 그렇게 안하거든요

전 떳떳하고 싶다 이거죠.. 넌 그래도 난 안그럴꺼다 식이죠

이거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제는 진짜 지긋지긋의 결말이더라구요

진짜 싸대기를 옆에 있었음 후려 갈길뻔했을지도 몰라요... 그정도로

머묻은개 머묻은개 나무란다더니 딱 그짝이었어요..지 잘못 반성할줄은 모르고..

어쩌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ㅡㅡ;;다 이해한다구요 왜 지잘못 인정을 못하냐고요

좀 늦는다고 그러면 머라합니까?물론 좀 내키진 않지만 알았따고 해야죠!!

참나...괜히 지가 궁지몰리니깐 얼토당토않는 말로 우기기나 하고

갑자기 또 얘기하니깐 스팀 받네요 ...ㅡㅡ;;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자분들 남자분들..아무얘기나 좋으니..그냥 말좀 해주세요...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사랑이 죄입니까!!! 서로 고치고 맞춰가야하는데

똑같은 되풀이..어찌해야합니까...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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