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으로 급하게 쓰고 일 도중에 화가나서 쓰는 거라 두서 없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 되었고 결혼식은 아직 안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동거하게 되고 혼인신고도 하였습니다
많은 문제가 쌓여 있지만 현재는 월급문제입니다
저는 실수령액 480이고 아내는 현재 무직에 간호조무사 준비 중입니다
저는 원래 결혼 전부터 결혼하게되면 제가 돈관리를 하고 아내가 맞벌이를 하여 생활비를 일정금액 같이 관리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관리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현재 돈을 안벌고 있고(1년 넘었음) 월급을 본인이 관리하기를 원해서 너무 싫었지만 월급을 아내보고 관리하라고 하고 월급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월급 통장을 요구해 화가 납니다
일단 통장이 없습니다
요즘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울둣한데
다 폰뱅킹으로 하고 카드는 신한은행 거래를 안하고 싶어서 모두 끊으려고 카드 다 해지했는데 통장은 영업점 방문해야 가능해서
해지를 못하고 그냥 냅두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월급 제가 관리하고 싶은걸 지속적으로 요구해 월급을 다 넘기기로 하고 제 용돈으로 할 30만원 제외하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돈을 다 넘기고 30만원을 다시 보내주겠다는데 그게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30만원제외 450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월급통장을 굳이 넘겨야 하나요??
본인이 관리하고 싶은 사람은 느끼겠지만 저는 제돈 제가 관리하고 쓰고 하고 싶은 욕심이 많습니다
보험료며 대출이며 다 제가 원래 내고 관리했는데 다 넘기고 아내 통장으로 빠져나가게 뒀습니다
근데 자동차보험을 갱신하는데 아내통장으로 하려고 하니 전에는 제꺼 카드입력하고 끝이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나중에 종소세 신고하는것도 제 이름으로 안나가는게 걱정이구요
아내말로는 아내가 쓴것도 종소세 지출에 다 포함이 된다는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문제가 너무 많지만 일단 이정도로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
아내꺼도 오픈하라는.댓글이 있어서요
저는 전에도 제가 월급관리는 했지만 체크카드를 아내한테 줘서 제가 쓰는 내역 다 보고 돈도 맘대로 300씩 빼가고 해서 그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아내꺼는 전 한번도 확인한적 없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알아서 쓰겠지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잘못한거 추가하면 아내 몰래 주식이 너무 마이너스가 나서 카카오비상금 300 받아서 다시 메꿨는데 그거 걸렸습니자
실제 주식은 150정도만 하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같이 살게 되면서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3천인가 주시고 제돈 천만원넘게 있었고 차도 있었습니아
아내가 혼수를 해오구요
근데 보통 남자가 집장만을 못하면 아내가 월급을 관리한다고 우기는데 그게 보통 그러는게 맞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