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은 개냥이 딱지의 생일~~!!~~!!

딱지사랑 |2020.06.05 17:33
조회 12,725 |추천 142

우리 딱지 생일을 맞아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집사야!!! 오늘 내 생일이니까 생일 노래 불러다오!!!

"생신 축하 합니다~ 생신 축하 합니다~ 우리 딱지 어르신~~ 생신 축하 합니다~!!~!!"

 

 

자기 집안에서 땡그란 눈빛으로 집사를 쳐다보면 심쿵...

치즈~ 더 이쁘게 찍어다오!! 

 

 

안 사줬으면 어쩔 뻔... 터널안에 들어가면 잘 안나온다... ㅎ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아니고 D라인 인듯... ;;

중성화 하고나서 전용 사료로 바꿔서 먹고 있지만 아주 살짝 나온 배가 귀엽긴 하다...

 

나 지금 우아하게 잠들려고 하니까 건드리지 마!!

 

 

우리 집 어르신 베개 베고 인형 안고 코 주무신다... 조용히 해야지... 쉿!!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물고기 인형... ㅎㅎ

 

 

집사 자리인데 저렇게 곤히 자고 있으면 비키라고 못한다... ;;

 

 

집사야!!! 늦으면 늦는다고 내가 미리 전화 하라고 했지!!!

잔소리 듣기싫어 일찍 다녀야 겠다... ;;

 

 

자는 줄 알았지? 안자고 있는데 사진은 왜 자꾸 찍는거냐??

 

 

그루밍 할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

 

 

내 애착이불 자주자주 세탁 해다옹~ 여기서만 꾹꾹이 할꺼다~

울 딱지 꾹꾹이 전용 이불... ;;

 

 

울 딱지 가장 최근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자랐네...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쁜지 몰라...

 

 

언제봐도 예쁜 뒷다리 하트 매력점과 분홍젤리... 뽀뽀 백만번 해주고 싶다... ㅎ

 

 

이젠 어딜가든 고양이만 보면 정신 못차리고 사진을 찍는다...

식당에 앞 접시가 고양이길래 찍어봤다는... ㅎ

 

 

 

울 딱지 2019년 6월 5일 꼬질꼬질 코딱지만한게 살아보겠다고 울 딸램한테 뛰쳐나와

무작정 우리집으로 왔을 때 너무 막막해서 임보만 하다 다른데 보내려고 했는데

내 생각이 완전 틀렸다는걸 알려줬지...

그래서 항상 그 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미안해... 내 본심이 아니었어... 

그 땐 내가 고양이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그랬어...

하루하루 예쁘게 부족한 집사 밑에서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은 우리 가족 전부 딱지 너 없으면 안되는거 알지?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활발하게 자라줬으면 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좀 있다 퇴근하면 니가 좋아하는 간식이랑 장난감 사서 갈께~

딱지야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

 

추천수14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