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민한건지요...
결혼한지 5년됐습니다
집에서 시켜먹던지 외식하던지하면 남편은 꼭 이렇게 말합니다
맛이 별로네 음식에 냄새가나네 돈아깝네..등등
한-두숟가락 먹고 얘기할때도있고 아무소리없이 거의 다 먹고
얘기할때도 있습니다 한번을 맛있네 괜찮네 라고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제도 찜닭을시켰는데 2어개 먹더니 이렇게 맛없는데 첨이다부
터 시작해서 불평불만을...전 그냥 앵간해선 먹는데 어젠 냄새가
좀 나서 듣기 싫었지만 맞장구 두어번 쳐줬습니다
결국엔 안먹는다하고 수박을 먹으면서 또 시작하더군요
저번 수박보단 달긴한데 하면서 2개째 먹더니 아 별로다..
여기에 저도모르게 터져서 뭐라했습니다
도대체가 5년을 먹을때마다 불평불만이고 그냥 좀 대충 먹으면
안되는거냐 당신이 먹고 맛있는게 있긴하냐..했더니
제가 직접 만든거 가지고 하는말도 아닌데 왜 뭐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참고로 연애땐 안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