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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김대리, 퇴근 후 뭐먹지

김대리 |2020.06.10 16:51
조회 62,192 |추천 280

 

맛있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퇴근하고 맛난거 만들어서 가족, 친구들이랑 나눠먹을때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 :)

제가 퇴근하고 소소하게 만들어 먹었던 음식들 사진이랑 레시피 꿀팁 공유해요!

 

 

 

 

 

단호박 훈제오리찜

이거 만들때 훈제오리 깔기전에 맨 아래 양파깔고

맨 위엔 데리야끼 소스 뿌려먹으면 더더 맛있어요^^

데코는 재료여부에 따라 영양부추나 견과류 올려두면 보기에도 좋아염

 

 

 

 

뚱뚱이 샌드위치

한창 이런 샌드위치 사진이 많이들 올라오길래 한번 만들어봤는데

만들고나서 어찌나 뿌듯하고 맛있던지 ㅋㅋㅋ

참 잘한다고 스스로 칭찬 듬뿍 해줬던 메뉴예요 케케

저는 빵 단면에  꿀+머스타드 / 꿀+케챱  이렇게 한면씩 발랐구요

 

그리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다진 사과를 넣어서 상큼하고 단맛을 더 가미했어요!

정말 초초초 강추!

 

 

 

 

 

닭봉 간장구이

조카가 닭봉을 너무 좋아해서

에어프라이어 활용해서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간장 소스 만들때 단맛은 콜라로 냈는데

이거 완전 너무 좋았어요.

닭이 더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사라진 느낌적 느낌! ㅋㅋ

 

 

 

 

 

치즈 김치볶음밥

예전에 우도가서 한라산 볶음밥 먹었던게 생각나서

좀 다르지만.. 그 비슷한 비쥬얼 조금 흉내내 보았습니다

치즈를 살짝만 돌렸어야했는데.. 전자렌지에 오래 돌리는바람에

새하얀 비쥬얼을 기대했건만.. 노랗게 나왔어요 ㅋㅋ

 

그래도 넘넘 맛있었던 김치볶음밥

노른자는 꼭 익히지않고.. 덜익혀서 먹을때 터뜨려 먹어줍니다~~ 꼭꼭

 

 

 

 

 

 

문토스트

부산 송정에 유명한 문토스트 한번 따라해봤는데요

이거 정말 별미예요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단... 야채써는게 넘나 귀찮...

양배추, 콘, 당근, 애호박,양파 요정도 야채들 썰어서

계란속에 넣고

 

빵 구워서 단면에 케챱 뿌리고 설탕 충~~~분히

그리고 그위에 야채계란패티(?) 올리고 마요네즈, 머스타드 (기호에 따라 녹인 모짜렐라치즈)

올려 접어먹으면.. 

흠 송정까지 안가도되어욤

 

 

 

 

치즈 계란말이

저의 주종목 계란말이! ㅋㅋㅋ

계란말이는 할때마다 뿌듯하고 희열이 느껴지고.. 뭐 그래요 헤헿

 

두껍게 잘나왔다싶으면

스스로가 엄청 대견해지는.. 자체적으로 어깨 토닥거리게 되는 메뉴예요

 

 

 

 

 

 베이컨말이 주먹밥

밥 볶아서 (감자,당근,애호박,양파)  동그랗게 만들어놓고

구운 베이컨으로 말아.. 살짝 데친 미나리로 묶어줬어요

은근 손이 많이 갔어요 ㅋㅋ

 

사실 맛은 ㅋㅋㅋ 베이컨도 밥 볶을때 같이 넣어준 맛이랑

크게 틀리진않았겠지만

 

그래도 보기좋은떡이 먹기도좋다해서 공 들여봤어요

 

 

곧 있으면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

 

 

 

 

 

 

 

 

 

 

 

 

 

추천수280
반대수15
베플7년차김과장|2020.06.10 16:58
김대리 솜씨 칭찬합니다.
베플ㅇㅇ|2020.06.12 14:42
남자일것만같앗는데 ㅎㅎㅎ 여자분이시구나 너무잘해드세요 ㅎㅎ
베플정과장|2020.06.10 18:14
회사마치고 대단하시다 와 ㅠㅠ 문토스트 해먹어봐여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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