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퇴근하고 맛난거 만들어서 가족, 친구들이랑 나눠먹을때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 :)
제가 퇴근하고 소소하게 만들어 먹었던 음식들 사진이랑 레시피 꿀팁 공유해요!
단호박 훈제오리찜
이거 만들때 훈제오리 깔기전에 맨 아래 양파깔고
맨 위엔 데리야끼 소스 뿌려먹으면 더더 맛있어요^^
데코는 재료여부에 따라 영양부추나 견과류 올려두면 보기에도 좋아염
뚱뚱이 샌드위치
한창 이런 샌드위치 사진이 많이들 올라오길래 한번 만들어봤는데
만들고나서 어찌나 뿌듯하고 맛있던지 ㅋㅋㅋ
참 잘한다고 스스로 칭찬 듬뿍 해줬던 메뉴예요 케케
저는 빵 단면에 꿀+머스타드 / 꿀+케챱 이렇게 한면씩 발랐구요
그리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다진 사과를 넣어서 상큼하고 단맛을 더 가미했어요!
정말 초초초 강추!
닭봉 간장구이
조카가 닭봉을 너무 좋아해서
에어프라이어 활용해서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간장 소스 만들때 단맛은 콜라로 냈는데
이거 완전 너무 좋았어요.
닭이 더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사라진 느낌적 느낌! ㅋㅋ
치즈 김치볶음밥
예전에 우도가서 한라산 볶음밥 먹었던게 생각나서
좀 다르지만.. 그 비슷한 비쥬얼 조금 흉내내 보았습니다
치즈를 살짝만 돌렸어야했는데.. 전자렌지에 오래 돌리는바람에
새하얀 비쥬얼을 기대했건만.. 노랗게 나왔어요 ㅋㅋ
그래도 넘넘 맛있었던 김치볶음밥
노른자는 꼭 익히지않고.. 덜익혀서 먹을때 터뜨려 먹어줍니다~~ 꼭꼭
문토스트
부산 송정에 유명한 문토스트 한번 따라해봤는데요
이거 정말 별미예요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단... 야채써는게 넘나 귀찮...
양배추, 콘, 당근, 애호박,양파 요정도 야채들 썰어서
계란속에 넣고
빵 구워서 단면에 케챱 뿌리고 설탕 충~~~분히
그리고 그위에 야채계란패티(?) 올리고 마요네즈, 머스타드 (기호에 따라 녹인 모짜렐라치즈)
올려 접어먹으면..
흠 송정까지 안가도되어욤
치즈 계란말이
저의 주종목 계란말이! ㅋㅋㅋ
계란말이는 할때마다 뿌듯하고 희열이 느껴지고.. 뭐 그래요 헤헿
두껍게 잘나왔다싶으면
스스로가 엄청 대견해지는.. 자체적으로 어깨 토닥거리게 되는 메뉴예요
베이컨말이 주먹밥
밥 볶아서 (감자,당근,애호박,양파) 동그랗게 만들어놓고
구운 베이컨으로 말아.. 살짝 데친 미나리로 묶어줬어요
은근 손이 많이 갔어요 ㅋㅋ
사실 맛은 ㅋㅋㅋ 베이컨도 밥 볶을때 같이 넣어준 맛이랑
크게 틀리진않았겠지만
그래도 보기좋은떡이 먹기도좋다해서 공 들여봤어요
곧 있으면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