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네요. 심심해서 판보다가 요리판 있길래 저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며칠전 나혼자산다. 기안84편 봤는데 기안84가 일끝나고 저녁에 혼술하면서 밥먹는게 행복하다고 하는거 보고 저도 많이 공감했어요. 외로운것도 있긴하지만 맛있는 음식에 한잔씩 하면 그날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나이를 한살씩 더 먹다보니까 집에서 편하게 먹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저녁에 약속이있으면 다음날 힘들어서 안나가는것도 있구요ㅠㅠ
가끔 요리해 먹었던 사진들이에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다들 힘내세요~
코로나 터지기전에 등산가려고 만들었어요. 보냉백에 막걸리랑 얼음물 가져가서 먹었는데 진짜 엄청 맛있었어요. 막걸리도 엄청 시원하고 친구랑 둘이 한잔하는데 눈이 딱 마주쳤어요. 막걸리가 엄청맛있어서..
심심해서 잡채를 해봤어요. 잡채 한봉지에 10인분되나요? 20인분인가..암튼 그거 한번에 다해서 친구들이랑 부모님 드렸어요.
매운거를 엄청좋아해서 송주불냉면, 실비김치, 금치, 디진다돈까스 다 먹어봤어요.
송주불냉면 사서 집에서 해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갯가재 먹고 머리로 라면 끓여봤어요. 맛있어요..시원해서
엄마가 꼬막을 1KG 줘가지구 꼬막 무침해서 친구랑 나눠먹었네요.
한창 마라탕 빠져있을때 마라탕소스 사서 만들어서 나눠먹었어요. 옥수수 국수?저게 진짜 맛있어요. 일반 소면하고 달라요.
한방울잔
친구네 가게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각종 해산물 사고 낙지도 많이 사서 해신탕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먹었네요.
주꾸미 샤브샤브
부모님집에서 만들어 먹은거에요. 전가복인가?또. 뭐였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에어프라이어로 고기 돌려드셔보셨나요? 진짜 맛있어요. 기름도 안튀고..에어프라이어로 남은 족발 데어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친구가 먹고싶대서 한상 차려 낮막걸리 먹었어요!
아는 동생 초대해서 작년 겨울에 석화에 해물탕 끓여서~~
토종닭을 압력솥에 40분정도 삶고 문어같은 낙지를 데쳐서 같이 먹었어요. 2번해서 부모님도 드렸어요. 사람들이 다 문어냐고 했어요. 낙지가 엄청 커서..
남은걸로 닭죽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요새는 귀찮기도하고 혼자만들어먹으면 재료가많이 남아서 잘안해먹고 배달해먹는데 역시 배달보단 만들어먹는게 맛있는것같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